~**落書 (129)~~물은 참 신비한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기기 전 땅이 혼동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수면 위에 운행 하시면서 만물을 창조 했다 물은 인간에게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물은 지구의 3/2가 물이며 인체의 3/2도 물이다 그러니 물과 사람과의 관계는 不可分離의 밀접한 관계다 ~세상이 未開하여 修羅場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샮의 지혜가 피요하다 곧 물의 교훈이다 는 말한다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온갖 것을 잘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살 때는 물처럼 땅을 좋게 하고, 마음을 쓸 때는 물처럼 그윽함을 좋게 하고, 사람을 사귈 때는 물처럼 어짊을 좋게 하고, 말할 때는 물처럼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