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님을 뵙고 국현 님을 뵙고 박용규 다행이 시간이 되어 정국현 님을 뵙고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못다한 예기들 많이 나누고 우리의 젊었을 때 함께한 아름답고 잊지 못 할 사연들 .... 참 고맙고 친 형제같은 분이 셨습니다 늘 제가 존경하고 의지하고 사랑한 분이 십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발..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9.09.27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 열 넷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 열 넷 -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6.08
鄭國鉉의 우리 동네風景 ☯ 열 셋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 열 셋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9:6- 장사의 神 9 사막바람 사이로 나무..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6.04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열 둘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 열 둘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9:6- 장사의 神 8 호호캄 시대 할아버지..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6.04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 열 하나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 열 하나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9:6- 장사의 神 7 여기까지 말을 마친..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5.30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아홉 1-2 鄭國鉉의 우리 동네 風景 아홉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9:6- 장사의 神 2. 헤수스의 MONOLOGUE(독백獨..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5.16
우리 동네 風景 여덟 <<용모파기>> 우리 동네 風景 여덟 << 용모파기容貌疤記>> 타이틀백: Bird's Eye View(동이 터오는 다운타운 빌딩숲. 거미줄같이 얽히고설킨 프리웨이. 줄지어 움직이지 않는 차들 카메라 빌딩사이로 줌인되며 다운타운 부산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홈리스 촌, 기지개 켜는 한 홈리스. 포커스 아웃...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5.14
<<대박 간증 >> 우리 동네 風景 일곱 << 대박 간증干證 >>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영혼은 베드로가 지녔던 것과 똑같은 계시를 지닐 수가 있다(마태복음16:13-17)- 하루 종일 일터에서 전쟁 아닌 전쟁을 치룬 후 삶에 지친 n 교회 목자들이‘그날의 피로는 그날로 푼다’는 감성을 호소하는 박카스 같..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5.14
우리 동네 風景 여섯 우리 동네 風景 여섯 << 春夢 >> "꽃은 떨어질 때 죽는 것이 아니다 바람이 꽃을 줍고 다시 버리면 꽃은 비로소 죽는다" 지난밤, 하늘에서 똥이 떨어지는 꿈을 꾼 우리 이뿐씨는 회사 출근길 내내 혼자서 피식-웃음이 나는 것을 참느라고 혼이 났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 무슨 좋은..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5.13
1 월 19 일 (금요일)<鄭國鉉>의 아침 斷想 · <<그 울 안에 사람은 아니 돌아오고>> 1월 19일(금요일) 정국현의 아침斷想 정국현 歷史小說 불국토佛國土에 핀 예수 2. 바람결의 노래 ③ 거울안의 사람은 아니 돌아오고 김문량의 사랑에는 후시에 관한 난상토론爛商討論(여러 사람이 모여 자세하게 충분히 토의함)이 꼬리에 .. <<정국현 >>의 아침마당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