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인의 생각 山은 毅然하고 德이 있어 千年을 우뚝 서 있어도 변함이 없고 물은 智慧로와 年年 歲歲 쉬엄 없이 흘러도 다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過去를 파해치는데만 執着한다면 山은 벗겨저 禿頭가 되고 江은 흐르다 말라 물은 고여 썩을 것입니다 나라의 政治는 山처럼 義롭고 물처럼 智慧롭게 흘러.. 나의 이야기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