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 22

**질문**

댓글 Esther Chung 작은 아버지, 추석 잘 지내셨어요? 글을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사람들이 구약의 하나님은 무섭고 떨려서 가까이 가지 못했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어떨때는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자기 좋은대로 생각할때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을 같이 가르칠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요즘에는 사회의 엄격한 제도들이 오히려 사람들을 더 죄 짓게 한다고 생각하기도 해서 도대체 어떻게 하는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헷갈립니다... 좋은 질문 고맙네 ~내 생각은 ^^하나님은 불변[不變]하시기에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이요, 신약의 하나님이 구약의 하나님이시라 시대에 따라 변하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신약의 역사는 성공이요 구약의 역사는 실패요 신약은 은..

참고용 2020.10.05

이성봉목사 생애와 시상 3

이성봉목사 생애와 사상 (3) 중 *이성봉 목사와 정희섭 목사와의 관계* ~ 당시 정희섭 목사는 동경 교회 목회 시무 중 부흥회 인도로 한국에 출타하고 돌아올 때까지 몆 달 간 이성봉 목사가 주일 설교를 맡아 했다 . 이성봉 목사는 많은 부흥회 인도로 심령적으로 피곤하여 안정적인 교회 목회를 원하여 지방회장 김경만 목사와 짜고 교단 책임자인 이명직 목사에게 동경 교회 시무를 청탁한 것이 문제가 되어 전임 천세봉 목사 벅현명 목사가 정희섭 목사 편에서 불가(不可_)함을 주장하여 사건이 야기 되었다.그 후 정희섭 목사는 조선 나사렛교회 포교사로 평앙 신양리교회로 부임하고 이성봉 목사는 만주 부흥 선교에 주력 했다. 기사 내용과 같이 서로간 오해가 있었으나 기도 중 오해가 풀리고 후일 이성봉 목사가 시무하던 ..

참고용 202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