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Esther Chung 작은 아버지, 추석 잘 지내셨어요? 글을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사람들이 구약의 하나님은 무섭고 떨려서 가까이 가지 못했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어떨때는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자기 좋은대로 생각할때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을 같이 가르칠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요즘에는 사회의 엄격한 제도들이 오히려 사람들을 더 죄 짓게 한다고 생각하기도 해서 도대체 어떻게 하는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헷갈립니다... 좋은 질문 고맙네 ~내 생각은 ^^하나님은 불변[不變]하시기에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이요, 신약의 하나님이 구약의 하나님이시라 시대에 따라 변하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신약의 역사는 성공이요 구약의 역사는 실패요 신약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