恩秀 님의 블로그

**落書** (2)[기타] 딸이 유럽 여행을 떠나는 날 내가 한 권의 대학노트를 받았다 표지에는 ( Grand Fas Hand Book )딸이 손수 만든 (Protector )의 家事 指針書다 6 장 분량의 페이지에는 지도와 그림과 도표가 揷入된 ~손자/손녀에 대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생활백과사전이었다 ~학교 가는 길 / 학교 행사표 / 픽업 시간 / 장소/ 하며 ~Maket지도 /각종 Payment 금액/ Due Date 韓 .美 . 中 .日. 맥시칸 식당 ,장소 거리 ~ 우채국 꽃집 ~손자/ 손녀의 嗜好食品 등등 實로 다양한 만화경이었다 심지어 쓰래기통 수거 날자 전자 전열기 사용 방법까지 자상하게 적은 이 세상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稀貴珍妙한 책자다 이 대학 노트의 마지막장 末尾에 내가 (할아..

곡자(哭子) 7 슬프고, 슬프고, 아프고, 아프도다., 울고, 또 , 울어, 눈까가 짓뭉게지도록 울다 , 다시 울고, 체읍涕泣하며 , 통곡痛哭한다. 하나님의 섭리攝理와 질서秩序와 自然의 이치理致는 선善하다고 했는데 ,~사랑이라 했는데~, 이렇게 이치에 어긋나고, 모진 선善이 어디에 았으며, 장유長幼. 노소老少. 부자父子의 차례를 어긴 단장斷腸의 사랑이 어디에 있기에 , 슬프다, 아들아 ! 네가 먼저 영계靈界로 가고 , 내가 세상에 살며~ 모진 목숨을 구차하게 구걸求乞 하는가,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 국현아 ! 너를 생각하고 생각 할 수록 네가 없는 세상은 光明한 햇빛도 바래고 , 쓸쓸허여, 바람조차 잠잠하다. 보고싶고, 보고싶은 아들아 ! 꿈에라도 보고싶다 . 아무리 몸부림처도 , 출구出口가 보이지 않는 ..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동생 가정에 기해<己亥>년에 암울<暗鬱>했던 매인 것들을 다 풀고 경자<庚子>년 새해에는 바라건대 온 가족이 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恩惠>로 건강과 형통<亨通>과 희락<喜樂>이~ 바닷물처럼 넘치기를 기도한다 merry Christmas 2019 ..

주님 사랑 안에서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순성 권사님 성탄과 새해의 축복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상명지통<喪明之痛>을 당한 저희 부부를 위하여 기도 해 주시고 위로 해 주심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지난 기해년<己亥年>의 암울<..

merry christmas ! 형님께 이번 聖誕을 맞이하여 형님 强健하여 百歲 人間 壽命을 넘어 夫婦 偕老하며 서로 사랑하여 아무 걱정과 근심이 없는 恩惠가 充滿한 跳躍과 所望의 聖誕과 새해에 ~ 萬壽無疆 長樂萬年 ! 幸福하시기를 祈禱합니다 2019 年 크리스마스 同生 家族 드립니다

동생 恩琪가족에게 성탄<聖誕>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헤<恩惠>와 축복으로 영육간 새롭고 강건<强健>하여 젊은 독수리와 같이 창공<蒼空>을 발랄<潑剌>하게 비상<飛翔>하며 장락만년<長樂萬年> 권선 불권<勸善不捲> ~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성령 ..

merry Christmas ! 최봉호 牧師님 기쁜 主님 聖誕과 生辰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크신 恩惠가 함께하시어 섬기시는 敎會와 宣敎地 各 敎會가 聖靈 充滿함으로 날로 더 復興 擴張하게 하시고 牧師님과 師母님 그리고 온 가족이 다 靈肉간 健康하여 無故하게 하시고 恩惠 충만하여 걱정과 근심이 없는 亨通함으로 모든 願하는 所願이 다 이루어저 기쁨과 感謝와 平康이 넘치는 크리스마스와 生辰이 되기를 祈禱합니다 2019 년 12 월 정시유 長老 정성애 勸士 드림

merry Christmas 남미애개 성탄절에는 집 떠난 가족이 다 돌아오는데 문에 기대여 기다려도 국현이는 오지 않는구나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고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답답하고 애타는 심정은 칼로 창자를 돌려내는 아픔이다 중략 남미야 이제 크리스미스를 맞이하여 모든것 잊고 살자 야배..

merry Christmas 이종오 장로님 이미숙 권사님 고 정국현 집사를 평소에도 아끼고 이 세상 떠나서도 사랑하고 애도하며 고인을 위하여 장례의 모든 절차를 맡아 수고 해 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성탄을 맞이하여 장로님 내외분꼐서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범사..

merry Christmas 이동년 장로님 이영아 권사님 고 정국현 집사를 생전에도 사랑 하시고 이 세상을 떠날 때도 사랑 하시어 힘겨운 장례식의 모든 절차를 맡아 무사히 마치도록 힘써 도와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바라옵건데 주님 성탄을 맞이하여 두 분이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