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99) ~秋收感謝節 날 아내는 가족들과 미리 예약해둔 식당에 가고 나는 다리의 疾病으로 보행이 부자유하고 통증이 심하여 누워 있기로 했다 그런데 無聊하고 답답하여 보리차 한 잔을 마시고 생각나는 대로 Computer 字板을 두둘겼다 내 나이가 한 살을 더하면 기억은 한 살씩 떨어진다 猪突的이고 元氣 旺盛하고 進取的이고 勇敢했던 氣魄은 이른 봄날 눈녹듯 사라지고 ~지금은 運命의 순리를 따라 그 길이 비록 험하고 힘든 荊棘의 길이라해도 하나님의 攝理에 따라 善하게 수용하고 謙遜한 마음으로 謹愼하기를 희망한다 ~누군가 말하기를 “賢明한 사람은 運命에 逆行해서는 않된다”고 했다 故事成語에 당낭거철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출처가 된 회남자의 逸話~한토막 을 참고로 한다 ~~ 「제(齊)나라 장공(莊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