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단상[斷想]** **Coffee 단상[斷想]** Si Yoo Chung 토요일은 늘 유유자적[悠悠自適]...조급[躁急]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Live in comfort 하는 날입니다 기년[耆年]? 의 생애[生涯]의 주기[週期]마다 찾아오는 순치[馴致]된 리듬의 한 소절[小節]과 같습니다 Calif 의 날씨는 삽상[颯爽] 온화 [溫和] 청명[淸明]그 자체.. 隨想의 窓<隨筆> 2016.11.04
Memento mori 작성일 : 12-11-27 17:33 Memento morii 글쓴이 : 정시유 조회 : 1,147 Memento mori 글/ SIYOO CHUNG 시간은 물처럼 흘러 갑니다 시간과 나이는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흘러가는 시간을 잡아야합니다 시간을 잘 잡아야 후회가 없습니다 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 隨想의 窓<隨筆> 2015.04.30
**길을 讓步합시다** ** **길을 讓步합시다** <<양보<讓步> 는 선<善>의 회복< 回復> 입니다 >> 글 / 정시유 가다가 길이 좁아진 곳에서는 한 걸음 멈추어 다른 사람에게 길을 양보 합시다 한 사람 몫의 평탄[平坦]한 길이 열립니다 서로가 즐거운 마음으로 넓은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평생토록.. 隨想의 窓<隨筆> 2014.04.08
* 비교는 자기를 불쾌하게 만든다* 비교는 자기를 불쾌하게 만든다. (0점) | 정시유2006-01-19 오후 9:20:07HTML Document K집사는 ㄱㄴㄷ 순으로 나가는 교회 교인 명부 가운데 해 마다 일등을 찾이한다 ㄱ이 첫줄 맨 앞에 있기 때문이다 으레이 크리스마스가 되면 강 집사에게 성탄 축하 카드를 보낸다 평소에 가까이 지내는 터라 허.. 隨想의 窓<隨筆> 2013.06.30
* 의심의 혜택 ( 2 ) * 의심의 혜택 ( 2 ) (0점) |정시유2006-03-02 오전 12:49:17HTML Document 의심의 혜택 ( 1 )에서 계속 그런데 아내의 생각은 전연 달랐다,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자는 것이다. 성을 참고 분노를 포기 하자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범죄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隨想의 窓<隨筆> 2013.06.30
*의심의 혜택 ( 1 ) * 의심의 혜택 ( 1 ) (0점) | 정시유2006-03-01 오후 11:32:57HTML Document 사람들은 서로 不信하고 잘 疑心하고 곧잘 判斷한다. 옛 사람들은 그래서, 의심 받고, 批判 당하여, 禍를 자초하지 않도록, 君子가,처세하는 태도를 다음과 같은 故事를 통하여, 가르치고 있다. 문선 <文選> 악부고사4수 (樂.. 隨想의 窓<隨筆> 2013.06.30
*납채문(納采文)* 납채문(納采文) (0점) | 정시유2006-05-28 오전 10:22:00HTML Document **납채문<納采文>** SIYOO CHUNG 너무나 당황했습니다 H집사는 딸같은 분이라 격의[格意]없이 지냅니다 그런데 급하게 만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사주[四柱]와 납채문( 納采文 )을 써 달라는 것입니다 전통혼례는 사주[四柱]와 .. 隨想의 窓<隨筆> 2013.06.29
*떠남* 떠남 (0점) | 정시유2007-07-19 오전 2:06:59HTML Document << 떠남 >> 강 권사는 주일 아침 일찍 교화 현관 깔판을 쓸고 있었다 3 년 전 어렵게 우리 교회에 왔다 목사 부부와 셋이서 예배를 드리는데 도저이 올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일년을 고민한 끝에 우리 교회에 왔는데 또 교회를 떠나야.. 隨想의 窓<隨筆> 2013.06.29
*가을의 초대 * *가을의 초대 *(0점) |정시유2007-10-01 오후 8:38:03HTML Document << 가을의 초대 >> 그랜드 애비뉴 페스티벌 < GRAND AVENUE FESTIVAL > 아내는 아직도 식욕이 회복 되지 아니 하였습니다 덕택에 나는 좀 과식을 했습니다 양이 좀 많으면 불문곡직 하고 자기 밥그릇처럼 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隨想의 窓<隨筆> 2013.06.29
* 晩秋의 속삭임 * 晩秋의 속삭임 (0점) | 정시유2007-10-06 오전 8:50:19HTML Document *晩秋의 속삭임 * 아침 日氣 豫報에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비는 오지 않고 하늘이 맑게 개였습니다 17 층 Colburn School 屋上 위에는 푸른 하늘이 드리어지고 있습니다 Cellophane 紙 위에 흰구름이 일렁입니다 가을 바람에 해는 黃褐色.. 隨想의 窓<隨筆>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