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십자가* 자기 십자가 (0점) | 사랑 나누기/정시유2009-03-14 오후 4:47:06HTML Document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의 생명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구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 隨想의 窓<隨筆> 2013.06.25
* 물방울* 물방울 (0점) | 사랑 나누기/정시유2009-07-09 오후 6:19:37HTML Document 태 물방울 Siyoo Chung 물방울은 비가 되고 바다가 된다 순간은 영원이 되고 작은 손길은 은혜가 되어 에덴이 된다 恩秀 slyoochung 트랙백 주소 : http://blog.cgntv.net/lib/rss/trackback.asp?ID=adoa683967 隨想의 窓<隨筆> 2013.06.25
*축복합시다* / 백개씩보기 축복 합시다 (0점) | 사랑 나누기/정시유 스크랩2009-07-22 오전 11:34:25HTML Document 축복 합시다 Si Yoo Chung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거슬리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남을 욕하지 마십시오 남을 괴롭히면 나도 상처를 받습니다 저주는 행복의 강물을 흐리게 합니다 칭.. 隨想의 窓<隨筆> 2013.06.25
* 마음이 따뜻해 지려면* 블로그 카테고리 : 사랑 나누기/스크랩 / 백개씩보기 마음이 따뜻해 지려면 (0점) | 사랑 나누기/정시유2009-07-26 오후 8:22:42HTML Document * 마음이 따뜻해 지려면* siyoo chung 마음이 따뜻해 지려면 솟아 오르는 해를 가슴에 안으십시오 생명이 있습니다 마음이 넉넉해 지려면 푸른 산으로 가십시.. 隨想의 窓<隨筆> 2013.06.25
*가난의 복* 가난의 복 (0점) | 사랑 나누기/정시유2009-08-06 오후 8:57:46HTML Document 가난의 복 SiYoo Chung 마음은 언제나 가난한 것이 좋습니다 가난해야 진리가 들어올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진리는 우리를 복되게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 .. 隨想의 窓<隨筆> 2013.06.25
*나는 노대바람<storm>입니다 나는 노대바람[storm]입니다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8-12-12 오후 8:21:54HTML Document *나는 노대바람입니다 * 정시유 나는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땅으로 보냄을 받았습니다 (창 8 ; 1) 나를 바람에 비유한다면 나는 노대바람[storm]입니다 나의 삶은 질풍[疾風]과 같.. 隨想의 窓<隨筆> 2013.06.25
*審判* 심판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2-23 오후 3:52:12HTML Document 審判 ***심판 *** siyoo chung 심판의 날은 재판의 날입니다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우리는 심판대 앞에 서야합니다 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는 사단으로부터 왔으며 아담의 불순종으로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 隨想의 窓<隨筆> 2013.06.23
*꽃* 블로그 카테고리 : 隨想의 窓 [수필] / 백개씩보기 꽃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2-26 오전 9:50:31HTML Document *꽃 * 꽃은 아름답습니다 날씬해서 보기좋고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즐겁고 퍼지는 향기가 감미롭고 만지면 부드러운 감촉이 좋습니다 각양의 색깔이 선명하고 개성이 .. 隨想의 窓<隨筆> 2013.06.23
*꽃은 아름답지만* 꽃은 아름답지만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2-26 오후 1:10:03HTML Document 꽃은 아름답지만 시련을 당합니다 봉오리가 피자마자 가위로 잘라 화병에 꽂기도하고 뿌리채 화분에 옮겨 심기도 합니다 시들면 꽃의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을 때 하나님께서 택.. 隨想의 窓<隨筆> 2013.06.23
*便紙의 마지막 글귀* 편지의 마지막 결귀[結句]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3-26 오후 5:58:11HTML Document 편지의 마지막 결귀 [結句] 편지는 먼 바다에서 흘러 왔다가 다시 아득한 바다로 흘러 가는 배와 같습니다 편지는 공간의 바다를 건너 와서 우리들의 감정과 이성에 무엇인가 작은 사건을 일으키고 ..... 隨想의 窓<隨筆>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