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4>* [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독수리 ( 4 ) ~ 어느 독수리의 淸高瓢逸한 독백 사람들은 나를 하늘의 제왕이라고 말합니다 하늘에 사는 모든 우족[羽族]들을 꼼짝 못하게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사나운 용모와 신성 불가침의 위엄과 지칠줄 모르는 강력한 힘으로 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독수리<3>* 블로그 카테고리 : 隨想의 窓 [수필] / 백개씩보기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독수리(3) (0점) | 隨想의 窓 [수필]2008-06-11 오후 5:58:13HTML Document [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독수리 (3) ~어느 독수리의 [淸高瓢逸]한 독백 ~ 계속 나는 범용[凡庸]한 ~ 약삭빠르지 못한 때로는 우둔하리 민큼 타협을 할 ..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독수리<2>*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독수리 (2) ~어느 독수리의 청고표일[淸高瓢逸]한 독백 / 계속 벼랑끝 바위에는 여름 햇볕이 너무나 따가왔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노라고 .... 낮잠도 오지가 않았습니다 접었던 날개를 가볍게 한번 퍼득이고 난 다음 한 그루 큰 소나무 그늘 아래로 엉금 엉금..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독수리<1>* 一千分 중 一秒의 지헤 독수리(1) (0점) | 隨想의 窓 [수필]2008-06-05 오후 9:36:34HTML Document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독수리 ( 1 ) ~ 어느 독수리의 청고표일[淸高瓢逸]한 독백 나는 험한 산 정상을 높이 날다 큰 바위 위에 앉아 있습니다 이제 불혹[不惑]의 나이가 되였습다 거울을 보니 어느듯 ..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물<4>* [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물 < 4 > 책에는 두가지의 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눈으로 읽는 책과 마음으로 읽는 책이라 했습니다 눈으로 얻어지는 지식은 눈으로 읽는 책이요 마음에 얻어지는 지식은 마음으로 읽는 책이라 했습니다 눈으로 책을 읽을 때는 겉모습만 보기 쉬워지고 마음..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물<3>* [ 一千分의 一秒의 지혜 ] 물 < 3 > [공자]는 물과 산을 대하여 생각하기를 지혜 있는 사람은 물을 좋와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와한다고 했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물처럼 움직[動]이고 어진 사람은 조용[靜]하다고 했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물처럼 즐겁게 살고 어진 사람은 산처럼..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물<1>*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물 <1.> 물을 바라 보노라면 지혜를 얻는다고 했습니다 깨달음의 지혜입니다 깨달음은 옛 것을 익히어서 새 것을 아는 것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온고이 지신[ 溫故而知新]이라고 했습니다 깨달음은 새로운 사물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 뿐이 아니라 이미..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물<2>*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물 < 2 > 나는 물의 ~호호[浩浩]함 . ~광광[廣廣]함 ,~용용[溶溶]함. ~양양[洋洋]함 , ~만만[漫漫]함을 좋와합니다 溶溶洋洋白鷗飛 綠淨春深好染野 강물은 낙낙하고 누굿하게 흐르는데 碧綠의 봄의 河水는 의복을 염색하는 듯 아름답고 맑구나 물의 크고 넓은 포용..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사다새*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사다새 사다새는 거룩하다고 했습니다 사다새는 온유스럽다고 했습니다 사다새는 오래 참는 새라고 했습니다 경건한[pelican in her piety]펠리컨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새이기에 agapeo의 모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교적 우의[寓意]를 담은..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개*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개 [개]에는 정[正] (+)과 부[負] (-)가 있습니다 이율배반[antinomy]입니다 [개]를 미워하는 사람은 [개]의 負(-)를 봅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개]의 正(+)을 봅니다 [개]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또 친구로도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개]를 한 인격체로 생각합니다 .. 隨想의 窓<隨筆>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