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審判*

chung si yoo 4932 2013. 6. 23. 19:38
심판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9-02-23
오후 3:52:12
HTML Document

 

 

       審判 

***심판 ***

                siyoo chung

 

심판의 날은 재판의 날입니다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우리는 심판대 앞에 서야합니다

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는 사단으로부터 왔으며

아담의 불순종으로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유죄[guilt] 불의[injustice] 무법[lawlessness]

배척[offense]부정 사악[unrighteousness]

불법[wickedness].....등

인간의 행위나 상태나 본질의 죄를 말합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롬 3 : 29-20]

재판 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우리의 죄를 심판하십니다 [요 5 :22]

예수님은 나팔소리와 함께 존귀와 권위로   재판장석에

좌정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공의로 행악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죄상을 꼼꼼히 살피시고

죄수의 소인[訴認] 여부를 심문[審問]하실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입니다

유죄가 입증되면

판결하고 명령하고 결정할 것입니다

장소는 지옥입니다

기간은 영원입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 후 5 : 10]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시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 요 5 : 22 ]

 

 

 

 

 

                

 

'隨想의 窓<隨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의 복*  (0) 2013.06.25
*나는 노대바람<storm>입니다   (0) 2013.06.25
*꽃*  (0) 2013.06.23
*꽃은 아름답지만*  (0) 2013.06.23
*便紙의 마지막 글귀*  (0)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