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 12 ) ** 2022 년 임인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해가 새로 바뀔 때 마다 흰 머리칼은 늙음을 재촉합니다 늙음은 나의 수명 한 해를 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기가 힘들고 괴로워 苦海라고 하지만 개똥에 굴러도 이 세상이 좋다고 말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오래 살기를 원하는 인간의 욕망일 것입니다 . 그래서 長壽는 인생의 오복가운데 첫째로 곱는 福이라 했습니다 나도 이제 9旬을 살았으니 福 많은 노인임에는 틀림 이 없습니다 그러나 , 나이가 들수록 老慾이 더하여 문명한 좋은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작약흔무하며 더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日間 몇일 사이에 날씨가 변덕을 부려 ~내가 사는 羅城 땅에도 겨울이 찾아와 이라 ~빌딩 울타리에 북풍이 서늘한데 外出을 삼가고 누웠으니 만가지 愁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