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을 보내고 상명지통(喪明之痛) [喪明之痛] *아들을 잃은 내 원통 (寃痛)함이 장기 (臟器 ) 를 도려내는 아픔이 ~참척 지통(慘慽之痛)이~사랑하는 내 아들 국현이를 차가운 땅에 묻고 돌아설 때 아들아 ! 눈물이 앞을 가려 ~ 국현아 ㅡ ! 네가 눈에 밟혀 ~발걸음을 옮기지를 못했구나 너의 따뜻한 손이 너무나 그립다 네가 보.. 隨想의 窓<隨筆> 2020.03.12
喪明之痛상명지통 (日文) [喪明之痛] *아들을 잃은 내 원통 (寃痛)함이 장기 (臟器 ) 를 도려내는 아픔이 ~참척 지통(慘慽之痛)이~사랑하는 내 아들 국현이를 차가운 땅에 묻고 돌아설 때 아들아 ! 눈물이 앞을 가려 ~ 국현아 ㅡ ! 네가 눈에 밟혀 ~발걸음을 옮기지를 못했구나 너의 따뜻한 손이 너무나 그립다 네가 보.. 隨想의 窓<隨筆> 2020.02.15
**타면자건 <唾面自乾> ** **타면자건 <唾面自乾> ** 당(唐)나라의 측천무후(則天武后)때 누사덕(屢師德)이라는 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온후(溫厚)하고 관인(寬仁)했습니다 한번은, 아우가 대주(代州) 자사(刺史)로 임명(任命)되어 부임(赴任)하려고 했을 때 아우에게 말 하기를 ~"우리 형제가 다같이 출세(出世)하.. 隨想의 窓<隨筆> 2020.02.11
近藤誠 近藤誠 1948年、東京都の開業医の家に生まれる。1964年、慶應義塾中等部卒業、1967年、慶應義塾高等学校卒業。1973年、慶應義塾大学医学部を首席で卒業、同・放射線科に入局し同年医師国家試験合格[1]。 米国ECFMG (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 取得。学部時代はボート部と.. 隨想의 窓<隨筆> 2020.01.26
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 医者に殺されない47の心得 ◆青春 青春とは 人生のある時期のことではなく、 心のありようをいう。 強い意志、 豊かな想像力、 燃え上がる情熱、 ひるまない勇気、 あくなき冒険心。 そういうありようが 青春なのだ。 年を重ねただけで、 人は老いない。 夢を失ったとき、 初め.. 隨想의 窓<隨筆> 2020.01.24
元氣に長生きするための47の心得 ◎著者-近藤誠 第60回菊池寬賞受賞! ◎醫療と藥を遠ざけて 元氣に長生きするための47の心得 病院に行く前に、かならず讀んでください 【構成】 ■第1章 どんなときに病院に行くべきか 心得1「とりあえず病院へ」. あなたは醫者の“おいしい"お客樣 心得2「老化現象ですよ」と言う.. 隨想의 窓<隨筆> 2020.01.24
정시유 장로님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노님과 권사님,(2) 눈에 넣으셔도 안아프실 끔직히 아끼시고 사랑하셨던 장남 국현 집사님을 먼저 주의 나라로 보내시고 아직도 아드님이 살아계셔서 당장 전화로 부모님의 안부를 물어올 것 같으실겁니다. 이 세상에살면서 가장 힘들고 애통한 일이 사랑하는 자식.. 隨想의 窓<隨筆> 2019.07.25
정시유 장로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노님과 권사님,(1) 사랑하는 큰아드님 국현 집사님을 먼저 천국에 보내시고 애통해하시는 두분의 마음을 무슨말로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저도 겪어봐서 두분의 처절한 심정을 저도 잘 알고 있읍니다. 우리들의 생사를 주관.. 隨想의 窓<隨筆> 2019.07.25
**통과의례** <<톻과의례>> 다른 표기 언어 passage rite , 通過儀禮 요약 모든 사회의 중요하고 보편적인 의식들은 출생·성장·생식·죽음 등의 단계와 결부된다. 아르놀트 반 헤네프는 1909년 통과의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모든 의례가 분리·추이·통합 등 3단계의 보편적인 형태를 구성한다.. 隨想의 窓<隨筆> 2019.07.24
*시집 가려면 시진핑 같은 남자에게 가거라 ㅎ ㅎ ㅎ * *황당한 내용에 웃기는 가사에 ~중국적 문장 표현이 재미 있다 제목 그대로 시진핑 같은 남자가 일등 신랑감이라는 노래다. 시다다(习大大)는 중국에서 불리는 시진핑의 별명으로 시 아저씨, 시 삼촌 엉클 시이라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애칭이다.[3] 정작 노래와 함께 나오는 영상은 열.. 隨想의 窓<隨筆>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