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의문이망(倚門而望) 의문이망(倚門而望) 문간에 기대어 서서 돌아올 자식을 바라보며 기다린다. 이러한 어머니의 기다림을 의문이망(倚門而望)이라고 한다. 제(齊)나라에서 왕손가(王孫賈)는 높은 벼슬살이를 했다. 왕손가의 어머니는 날마다 아들이 돌아올 무렵이면 대문으로 나가 기대어 서서 돌아오는 아.. 隨想의 窓<隨筆> 2018.12.09
*樂山樂水*(요산요수) 老子의 智慧, 요산 요수 (樂山 樂水)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지자요수요 인자요산(知者樂水 仁者樂山)의 준말로 지혜 있는 사람은 사리에 통달하여 물과 같이 막힘이 없으므로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의리에 밝고 산과 같이 중후하여 변하지 않으므로 산을 좋아한.. 隨想의 窓<隨筆> 2018.12.07
**상선약수 <上善若水>** 老子의 智慧, siyoo chung **상선약수 <上善若水>** 물은 선하고 덕이 있다 "老子는 最高의 善은 물과 같다고 했다" 이 말은 노자의 <도덕경 제 8장>에서 유래 한다 이 세상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언제나 만믈을 이롭게 하지만 자기의 공이라 내세우지 않고 뭇사람이 싫어하는 .. 隨想의 窓<隨筆> 2018.12.07
<<개인 참고용>>「智者樂水」 「공자(孔子)가 말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인자한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움직이고, 인자한 사람은 고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게 살고, 인자한 사람은 장수한다.”(子曰, 知者樂水, 仁者樂山. 知者動, 仁者靜. 知者樂, 仁者壽.)」(《논어(論語) 〈옹.. 隨想의 窓<隨筆> 2018.12.01
<<개인 참고용 / 공개용이 아님 >>仁者樂山」這句話是孔 說的,見於《論語·雍也》篇。意思是最有智慧的人喜愛水,道德的人喜愛山。 為什麼說「智者樂水」呢?在古代哲人看來,水是天地萬物之源:「天地以成,群物以生,國家以寧,萬物以平,品物以正,此智者所以樂於水也。」(《韓詩外傳》) 為什麼說「仁者樂山」呢?因為在古.. 隨想의 窓<隨筆> 2018.12.01
*<참고용><공개용이 아님>仁者樂山 智者樂水 登入 仁者樂山 智者樂水 子曰:「知者樂水,仁者樂山。知者動,仁者靜,知者樂,仁者壽 ] : 智者喜歡水,喜歡大自然的水,水可成為雲氣,也喜歡水在山上走的雲氣,因為智者動,心無所住,而水是流動的,孔子說:逝者如斯,不捨晝夜。心像水一樣,不要黏在某個地方,一件事一句話就給黏住了。水是黏不住的,是流暢的,尤其在大自然水中流動的水,時而涓涓細流,時而氣象磅薄,流暢無比,所以很快樂,川流不息,不會在乎一切事,不會這個看不開、那個放不下。讓生命像水般流暢自在,不停滯,無所住而生其心,世間人都住在所追求之事上,而且欲住又不得,痛苦的不得了。智者是看清生命的實相,不會執在那裡,生病憂愁恐懼緊張是人生都會的,但它們都會像水一般流過去,快樂就樂在這裡,自然流暢。 仁者樂山,山如如不動而長養萬物,什麼都可以在它上面生長,草木飛禽、毒蛇猛獸,它雍容大肚、無所不包,是那麼的蒼翠穩重安定。當我們的心不易受干擾,.. 隨想의 窓<隨筆> 2018.11.30
<<개인 참고용 >>上善若水的真意 참고용 ! 老子智慧,上善若水的真意- 每日頭條 原文如下:上善若水。水善利萬物而不爭,處眾人之所惡,故幾於道。居善地,心善淵,與善仁,言善信,政善治,事善能,動善時。夫唯不爭,故無尤。 壹. 翻譯成白話就是,最善的人好像水一樣。 수유칠덕(水有七德) 노자老子는 인간.. 隨想의 窓<隨筆> 2018.11.30
Thanksgiving day <<추수 감사>> **추수** si yoo chung 추수는 익은 곡식이나 과일을 수확하는 일입니다 가을이 되면 농장 주인은 농부들을 밭으로 보내어 추수하게합니다 추수꾼들은 좋은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합니다 알곡은 알곡대로 묶고 가라지는 가라지대로 구분하여 추수합니다 영적 추수꾼들.. 隨想의 窓<隨筆> 2018.11.24
**백아절현(伯牙絶絃)** ~^^친구란 서로 마음이 통하는 것이다. 마음이 통 할 때는 기뻐고, 마음이 통하지 않을 때는 슬프다. 마음이 슬펄 때는 백아절현(伯牙絶絃)**과 같은 극한적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아(伯牙)가 거문고를 부수고 줄을 끊었다. siyoo chung... 출전(出典) : 이 이야기는 《.. 隨想의 窓<隨筆> 2018.11.06
<<관포지교 管鮑之交>>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이야기 ** <<관포지교 管鮑之交>> 중국의 춘추시대에 살던 '관중'과 '포숙'이라는 두 사람은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두 친구의 돈독한 우정을 <<관포지교 管鮑之交>>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고.. 隨想의 窓<隨筆>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