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정시유 장로님

chung si yoo 4932 2019. 7. 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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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노님과 권사님,(1)

사랑하는 큰아드님 국현 집사님을 먼저 천국에 보내시고 애통해하시는 두분의 마음을 무슨말로 위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저도 겪어봐서 두분의 처절한 심정을 저도 잘 알고 있읍니다.

우리들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조물주 하나님께서 국현 집사님을 몹시 사랑하셔서 이세상의 어둠과 고통애서 헤어나기를 바라셔서 황금빛 찬란한 주님의 나라로 부르신 것이라 생각하시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국현 집사님 천국환송예배 때 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