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70) 사람을 때릴때 얼굴을 때려서는 않되고 ~사람을 罵倒 할 때 아픈 곳을 폭로 해서는 않된다 ,라고 했다 C 권사는 이민온 후 같은 교회를 섬겼는데 ~日月逝矣 ~45 년 전 옛 EPISODE이다 B 목사는 설교 중 C권사의 아픈 곳을 건들였다 "C권사는 수요일 밤 예배에 기도를 식히면 무당 귀신 푸닥거리 하듯 한다”란 말을 하기도 하고 정 권사는 농촌 교회 출신이라 배운 것이 없어 重言復言한다고 “ 설교 중 대 놓고 貶下하기도 한다 제 3 자가 客觀的으로 별 생각 없이 듣고 귓전으로 흘려 버리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당사자가 예배 시간에 많은 信徒들 앞에서 이런 말을 들었을 째 얼마나 羞恥心에 당황하고 어찔줄 몰라~ 가슴 아파 했을까 ? 남의 실수나 부족한 점을 여러 사람 앞에 까발리기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