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즐거움*** 서림 소요[書林逍遙]2013-04-05 오후 3:40:22HTML Document 詩의 香氣 정시유 田家樂 ***농촌의 즐거움*** 高聖謙 晩秋新雨百忙犁 掃送全家饁水西 盡日柴扉人不見 一鳩啼歇一鳩啼 늦가을 비 내려 바쁜 농사일 온 식구 일 나가 들밥을 먹네 종일토록 사립문에 사람은 없고 한 비둘기 울고 나면, .. 詩의 香氣 2017.01.23
***산장의 밤 비 *** 도움말 Eunsoo 님의 프로필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오직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 종 된 것을 전파하기를 위하여 견고함으로 소망 가운데 기쁘고 행복하게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 詩의 香氣 2017.01.19
***무계 골짜기*** 詩의 香氣 정시유 武溪洞 ***무계 골짜기*** 高後說 高林初日破夕煙 石上爭流雨後泉 十載重來吾已老 白雲依舊洞中天 숲에 돋은 해에 걷힌, 저녁 안개 돌 위를 흐르는, 비 그친 뒤 샘물 십년만에 돌아온, 늙은 나의 몸 흰구름 옛날 같은, 골짝기 속 하늘 詩의 香氣 2017.01.14
鄭禧燮 牧師의 逸話<1> / 백개씩보기 鄭禧燮 牧師의 逸話<1> (0점) | 鄭禧燮목사님[회상]2012-10-24 오전 4:20:51HTML Document ***鄭禧燮 牧師의 ㅡ memorandum 中 一部 拔萃 未公開 episode <1> ~Eunsoo 의 Bloge에서 아벼지는 위기 관리의 지혜는 잠깐 멈추는 것 이라 했습니다 관찰하는 지혜라 했습니다 순간을 생각하는 것.. 鄭禧燮 牧師 2017.01.11
***어린 날의 추억 **{1} <<연수를 計數하니 73 년 전 아야기 입니다>> <정희섭 목사의 추억> 중 일부를 拔萃합니다 **어린 날의 추억** {1} 나는 일제<日帝>말기 (1939~1943)에 많은 소학교를 빈번하게 전전 했습니다 일본 도요하시<豊橋> 하나다<花田> 소학교에서 도쿄<東京> 다가다 <高.. 鄭禧燮 牧師 2017.01.06
***천려일득 <千慮一得>*** << 隨想의 窓>> ***천려일득 <千慮一得>*** 정시유 인생을 오래 살다보면 연륜이 쌓일수록 생각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천번을 생각하면 반드시 한 번은 잃는 것이 있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천번을 생각하면 반드시 한 번은 얻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知.. 隨想의 窓<隨筆> 2017.01.01
***초여름*** 詩의 香氣 정시유 初夏 ***초 여름*** 郭預 天枝紅卷綠初均 試指靑梅感物新 困睡只應消晝永 不堪黃鳥喚人頻 온 가지에 꽃 지자, 여기저기 신록이 파릇파릇 푸른 매실 가리켜보니, 감흥이 새로워라 긴 낮을 보내기는 곤한 잠이 제격인데 꾀꼬리가 자주 불러, 나는 참기 어렵소 詩의 香氣 2016.12.31
***꽃은 피고지고*** / 백개씩보기 書林逍遙<詩의 香氣>花開花落 (0점) | 서림 소요[書林逍遙]2013-04-12 오전 7:03:21HTML Document 詩의 香氣 정시유 花開花落 ***꽃은 피고 지도 *** 權擘 花開因雨落因風 春去秋來在此中 昨夜有風兼有雨 梨花滿發杏花空 비내려 꽃피고 바람 불어 꽃이 지네 봄 가고 가을 옴을 여기.. 詩의 香氣 2016.12.29
***봄비*** 詩의 香氣 siyoo chung 春雨 ***봄 비*** 許蘭雪軒 春雨暗西池 輕寒襲羅幕 愁倚小屛風 墻頭杏花落 봄비 서쪽 연못에 자욱하니 가벼운 한기 비단 휘장 안으로 스민다 시름겨워 병풍에 몸을 기대어니 담장 머리에서 살구꽃이 지는구나 詩의 香氣 2016.12.24
***목동 *** 200 × 164 - artnet.com 詩의 香氣 siyoo chung 牧童 ***목동 *** 權尙夏 細細山腰路 牧童頭揷花 夕陽吹笛去 松下兩三家 가늘디 가는 산 허리 오솔길 목동은 머리에 꽃을 꽂았네 석양에 피리 불며 떠나 가는데 소나무 아래로 보이는 두 셋 집 詩의 香氣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