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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香氣
siyoo chung
牧童
***목동 ***
權尙夏
細細山腰路
牧童頭揷花
夕陽吹笛去
松下兩三家
가늘디 가는 산 허리 오솔길
목동은 머리에 꽃을 꽂았네
석양에 피리 불며 떠나 가는데
소나무 아래로 보이는 두 셋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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