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落書 (207) ~斗肖之人과 같은 나의 짧은 재주와 얕은 度量으로 남을 評한다는 것은 건방진일인지는 모르갰지만 숙맥불변 의 無識한 牧師를 위하여서 타일러서 잘못 하지 않도록 주의를 喚起 시키기 위한 admonish 다. K목사는 最小 限度의 禮節과 分別을 하지못하는 사람이다 그가 B 敎會에 轉入 赴任한자가 이제 겨우 1 년 ? 정도가 經過했다 그가 어디 宣敎師와 副牧師로 빌빌거리다 自體 禮拜堂과 敎育館이 具備된 23 년 된 安定된 교회에 부임해서 老人이나 菁 壯年들에게 자기를 誇示하고 조심성 없이 미친년 널 뛰듯이 덤벙대고 깨춤을 춘다 특히 老人 階層을 無視하고 忌避하여 敎會主日 禮拜 出席도 반가와 하지 않는다 老人들의 교회 출석을 민폐로 생각하기 때문에 노인 管理와 교회차로 Pick up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