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 落書 ( 202 )

chung si yoo 4932 2023. 12. 30. 14:18

~**落書 (202) 내가 養老 保健 center 에 入所하기 위하여 아무런 事前 情報 없이 그곳을 찾아 갔다 마츰 manager인 Mrs 제니를 만났다 몆마디 대화를 하면서 그녀를 보니 비개인 시냇가의 버드나무 가지인 霽川 細柳와 같이 낭창 낭창하고 姿態가 부드럽고 깨끗하고 嬋娟하다 흔히들 말하기를 좋은 灑落한 人相은 마음에서 울어난다 ~상불여심<相不如心>이라 하니 그녀의 마음이 軟弱한 容貌가운데 溫柔脫灑하며 邪惡함이 없는 發强 剛毅함이 表出된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본래 처음 對面하는 人士에 대해서는 人間 關係에 先入觀를 가지지 않기 위하여 相對方의 身上을 窮鑿하지 않는다 그러니 Mrs 제니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하나도 없다 매일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런데 그녀와 같이 center에서 생활 하면서 느낀 감정은 한마디로 고마움이다 그 고마움은 人事로부터 시작이 된다 아침에 center 車를 타고 center에 도착하면 일찍 출근하여 주차장에서 , 혹은 center 입구에서 회원들을 出迎한다 “발 담그고 물구경하는 ”그런식의 應待가 아니라 眞正 지켜야 할 禮儀를 갖추어 老人들을 恭敬하고 사랑하는 표정으로 말로만 하는 인사가 아닌 行動이 兼備한 인사로 손을 잡고 손등을 愛撫하고 纖纖玉手로 등을 어루만지고 쓰담아 준다 孤獨하고 無聊했던 노인들에게는 潑剌한 生氣를 북도와 주는 鹿茸 人蔘 補藥이 된다 인사로 相互 取得하는 利得은 會員間 疎遠 斷絶을 풀고 相互 往來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友好感을 增進하여 集團 成員간의 敦篤한 連帶를 强化한다 인사 잘 하는 것은 참 才致있는 發想이다 그리고 또 Mrs.제니는 動作이 敏捷하다 過度한 업무로 힘에 부닥겨 步行이 힘들어 보인다 그런데도 講壇 敎室을 東에 번쩍 西에 번쩍 조금 다리를 절며 / 南北으로 石火와 같이 全體 集團을 메의 눈으로 鷹視하며 障碍人들의 事故를 방지한다 癡呆人, 白痴, 情神 疾患인 精神的 分裂性 人格 障碍 / 注意力缺乏 / 過多 行動 障碍 / 등으로 步行 中 바닥에 미끄러저 넘어질새라 ~노인들을 돌보며 化粧室에 出入을 손을 잡고 안내 保護한다 이 뿐만 아니라 每事에 매번 恒茶飯事로 ~때와 場所를 가리지 않고 ~Mrs, 제니가 病弱한 老翁들을 돕는 寬弘磊落하고 /. 輕妙脫灑 /한 / 峻整한 器度가 늘 돕보이고 놀랍다 내가 보는 觀點에서 ~그녀의 矜恤之心 / 惻隱之心 / 謙讓之心 / 羞惡之心 /으로 善行不倦하는 品性은 高貴한 다이아몬드 寶石과 같다 聖經은 이를 말 하기를 “ 너희 안에서 행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시니 ” / “사람을 正義롭게 다스리고 / 하나님을 敬畏하며 다스리는 이는 / 구름 끼지 않는 아침 / 해가 떠오르는 / 그 아침의 햇살 같고 / 비 온 뒤의 찬란함 / ~땅에서 돋아나는 새싹과 같다 / 고 ~전 했다 원컨데 center를 위하여 盡心竭力 勞心焦思하며 管理하는 ~Manager인 Mrs 제니에게 . 야베스의 懇求를 應答하신 하나님이 福을 주시되 재니의 地域을 넓히시고 / 主의 손으로 제니를 도우사 / 제니를 患亂에서 벗어나 / 제니에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隨想의 窓<隨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落書 (204)  (2) 2024.01.24
~**落書 (203)  (0) 2024.01.15
~**落書 (201)  (0) 2023.12.26
~** 落書 (200)  (0) 2023.12.18
~** 落書 (199 )  (0) 202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