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 落書 (200)

chung si yoo 4932 2023. 12. 18. 11:48

~** 落書 (200) ~養老 保健 centere에서는 會員들을 保健 center 의 車로 乘車시켜 往復 pick up 한다 나는 運轉技士의 기다리는 수고를 들어주기 위해 시간 몆 분전에 乘車場에 나가 待機한다

안<安>할머니와 아내가 同乘하고 일본 town에서 세 사람을 더 태우고 간다 “안녕하세요 / ” 인사가 “끝나면 別名과 隱語를 사용하여 center의 特定人을 卑下 貶毁 指彈한다 나는 center 에 登錄한지가 日淺하니 饒舌과 惡談의 對象人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주책바가지의 이름이 자주 등장 하는데 "  ” 주책바가지가 무엇  무엇을 **했나 ? “ 주책바가지가 ”墓所에 왜 젊은 技士車를 타고 갔지 ? 주책바가지가 “ 墓所에서 얼마나 痛哭을 했을까 ? ” 등 등 特定人을 ~주책없는 <a definite> 사람이란 烙印을 찍어 "똥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열등의식에서 喜喜樂樂한다 그 模樣이 굶주린 野犬이 들판을 向하여 배고파  우짓는 비명 같고 ~열등한 헛소리가 남을 모략하는 讒訴같기도하고 ~촉새가 왔다 갔다 지저귀는 輕妄스러운 시끄러운 소리 같아 90이 넘는 耆老의 나로서는 座席에 앉아 듣기가 바늘방석에 앉은듯 민망스럽고 거북하다 그렇다고 談話에 介入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黙黙不言으로 center에 到着한다 ~차차 雰圍氣에 馴化되니 그 주책바가지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그 사람은 바로 미세스 황<黃>~*(복희)다 내가 볼 때 미세스 황<黃>~복희는 전연 욕을 얻어 먹을 그런 대상의 사람이 아니다 그녀는 峻整한 器度와 인품을 지닌 寬裕溫厚한 사람이다  또한 麻衣相書의 觀相學에서 말하는 좋은 相의 所有者다 長身에다 얼굴의 色澤 / 面相 / 骨相 /手相 / 眉相 / 鼻相 / 口相 / 耳相 / 胸相 / 足相 /이 平均値를 over한다 특히 鼻相은 “복코” 현담비<懸膽鼻>로 準頭가 복스럽고 둥그럽게 생겨 ~말하자면 “ 재물이 많이 모이고 곡간이 두둑하고 成功과 富貴가 보장듼 코”라고 한다 그러나 麻衣相書에서는 마직막 結論으로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 관상만 못 하고 /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마음 보다 못 하다 ~사주불여상<四柱不如相>이요 상불여심<相不如心>이라 했으니 사람은 外形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그런대 미세스 황<黃>은 活動欲과 施善欲이 강하여 행사때 마다 가만이 앉아 있지를 못하고 자리를 자주 비운다 그 顚末을 알게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옆을 보니 미세스 황<黃>복희가 肝癌 患者인 60대 초반의 mr 양승렬의 座席앞에 서있다 理由는 mr 양과 한차를 타는대 ~주위에서 mr 양에게서 찌릉내와 똥<糞>냄새가 진동을 한다는 말들이다 너무 냄새가 심하여 center에서도 惡臭에 코를 막은 회원들이 메네저에게 자리를 바꾸어 달라는 요청이 빗발친다고 한다 당연한 處事이긴 하지만 그는 오줌을 옷에 싸는 尿失禁<urinary incontinence>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대변이 나오거나 변이 마렵다는 느낌이 들지만 참지 못하고 排泄하느 便失禁<Fecal incontinence >을 自制할 能力이 없다 말기 肝癌 患者의 普遍的인 症狀이다 이것을 惻隱之心으로 可憐하고 불쌍히 여긴 미세스 황<黃>이 팔을 걷고 先頭에 나선 것이다 mr 양은 男性인대도 性別에 상관 하지 않고 ~간호사도 꺼려하는 지저귀를 채우기 위하여 diaper를 준비하여 mr 양을 wheelchair 에 태워 男子 化粧室에서 옷을 벗겨 씻기고 diaper을 입힌다 이같은 모습을 보고 미세스 황<黃>을 재평가 했다 ~참으로 言貌秀麗하고 寬弘磊落한 사랑의 化身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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