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5)[기타] 최덕진 목사는 그 性格이 솔직 단백한 사람이다 우리는 서로 세상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신학교 입학 전까지는 ~自行自止~虛浪 放蕩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 대학을 마차고 ~大型 외국 상선을 타고 셰계 각 나라의 항구를 돌며 낭만과 향락에 젖었다고한다 航海 중에 때로는 騎士道 정신도 발휘하여 선장의 갑질과 억압에 반발하여 수십명 선원들을 선동 선상 반란을 일어켜 상해죄로 외국 경찰에 채포 되어 강제 下船 당하여 監禁 投獄되기도 했다고 한다 하여튼 太平洋의 狂浪에 잔뼈와 주먹이 더 단단 해진 목사 후보생이 였다 어머니는 아들을 위하여 거이 24 시간 쉼 없는 눈물의 기도를 드렸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아들이 돌아 왔다 마츰 그때 처남의 신학교 졸업식이 있었다 축하次 졸업 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