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 9 ) 2021 辛丑 년도 저물어 가는 12 월 중순에 "내가 눈동자를 굴리며 생각하니 많은 기억이 떠오른다 지난 ~일 일마다 부끄러워진다 " 그래요 ~ 90 平生의 浮萍같은 삶의 발자취가 흙속에 묻힌 쓸모없는 티끌과 같으니 별로 보람된 價値가 없는 생활이였다 人生의 마직박 삶의 功 過란 ~이제는 따저볼 나이가 아니다 잘 했다고 칭찬 받을 일도 기뻐할 일도아니고 잘못했다고 다시 고처질 일도 나이도 아니다 시간이 없다 해가 지고 곧 캄캄한 밤이 오기 때문이다 後悔와 反省도 할 시간이 없다 성경에는 以信得義라 했다 義를 위하여 하라~했다 그러니 죽기 전에 회개의 禱告 밖에는 방법이없다 인생의 마지막 때에는 감정이 銳敏하다 더욱이 年末을 맞이하니 가는 정이 아쉽고 오는 정에 바라는 기쁨이 없다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