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年代~오래된 ~episode [揷話]입니다 어느날 아침 K market 에서 계산대 앞에 서 있는 K 전도사 부인을 만났습니다 . 산 식품은 단무지 한 줄 . 김 한 권뿐이였습나다 사정을 모르는 아내가 계산이 끝난 후 적은 사례비에 생활의 형편이 어려운 것이라 ~생각 하고는 전도사 부인을 억지로 끌고 식품부를 돌며 한 카트 가득 먹을 食品을 사주며 ~" 아이들도 있는데 왜 Groceries를 그렇게 적게 보느냐 ? ~하고 물어니 " 눈물을 흘리며 "오늘 아침 남편이 목사님에게 불려가 免職이 되였다"고 말 했습니다 아내가 그 짤린 事由를 물어니 "주일날 아침 교회 마당에서 鄭장로와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 " 그 말 한 마디로 전도사직을 그만 두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참 ~稚拙한 목사다 할 말이 있으면 正正當當하게 나에게 말하지 .....세상에 <변죽만 울리는 > 換言하면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 울린다>는 이런 비급하고 야비한 방법으로 間接 보복을 하다니.....목사의 자격이 疑心되었습니다 . 이 사건 이후 그 교회를 떠날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동사목사인 C 목사가 교회 개척을 의논해 왔습니의 다 <쇠뿔도 단김에 뽑는다>고 Pico 선상에 구 실내 영화 촬영소에 (C)교회를 設立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창립 예베 시 교회당에는 100 여개의 의자에 성도들이 입추의 여지 없이 모였습니다 성가대도 조직하여 김보훈 곡인 <엘리아의 하나님 >외 몇 곡을 더하여 ~감사와 기쁨의 / 감격의 찬양도 드렸습니다 교회의 직원 조직도 일사천리로 해 냈습니다 남은 것은 도약 / 발전 /부흥/ 뿐이었습니다 우리 내외는 평일에도 자주 교회에 나가 청소도 하고 什器도 정리 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때였습니다 **참고로 이 落書와 같이 **K 전도사의 눈물 젖은 빵의 役事로 인하여 ~하나님의 奧妙한 攝理로 새 교회가 美州 땅에 하나 더 創立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