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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落書 ( 202 )

~**落書 (202) 내가 養老 保健 center 에 入所하기 위하여 아무런 事前 情報 없이 그곳을 찾아 갔다 마츰 manager인 Mrs 제니를 만났다 몆마디 대화를 하면서 그녀를 보니 비개인 시냇가의 버드나무 가지인 霽川 細柳와 같이 낭창 낭창하고 姿態가 부드럽고 깨끗하고 嬋娟하다 흔히들 말하기를 좋은 灑落한 人相은 마음에서 울어난다 ~상불여심이라 하니 그녀의 마음이 軟弱한 容貌가운데 溫柔脫灑하며 邪惡함이 없는 發强 剛毅함이 表出된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본래 처음 對面하는 人士에 대해서는 人間 關係에 先入觀를 가지지 않기 위하여 相對方의 身上을 窮鑿하지 않는다 그러니 Mrs 제니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하나도 없다 매일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런데 그녀와 같이 center에서 생활 하면서 느낀 감정은 ..

~**落書 (201)

~** 落書 (201) ~나는 壬申年 正月달 生이니 ~한달 후면 通算 92 세가 된다 나의 한 평생 生涯를 뒤돌아보니 세월의 지나감이 얼마나 迅速한지 옛 漢文 文套에 비컨대 一寸光陰 日月如流하여 光陰如箭하고 忽如鳥過目함과 같다 이번 christmas 도 例年과 같이 기쁘고 幸福한 날이였다 家族 / 親知 /들의 祝福의 글들이 촘촘히 적힌 christmas card와 各種 고운 靑紅色 包裝紙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은 膳物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참으로 기뻐해야 할 聖誕節이 怏怏不樂하고 鬱鬱不樂한 이유는 무엇일까 ? 꿈에 본 아들 國鉉이 생각이다 해마다 聖誕節에는 아무리 事業이 多事 奔忙해도 열일 다 재처놓고 집에와 한 가족이 같이 christmas 의 기쁨을 같이 했었는데 4 년 전에 혼자 쓸쓸히 하늘나라에..

~** 落書 (200)

~** 落書 (200) ~養老 保健 centere에서는 會員들을 保健 center 의 車로 乘車시켜 往復 pick up 한다 나는 運轉技士의 기다리는 수고를 들어주기 위해 시간 몆 분전에 乘車場에 나가 待機한다 안할머니와 아내가 同乘하고 일본 town에서 세 사람을 더 태우고 간다 “안녕하세요 / ” 인사가 “끝나면 別名과 隱語를 사용하여 center의 特定人을 卑下 貶毁 指彈한다 나는 center 에 登錄한지가 日淺하니 饒舌과 惡談의 對象人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주책바가지의 이름이 자주 등장 하는데 " ” 주책바가지가 무엇 무엇을 **했나 ? “ 주책바가지가 ”墓所에 왜 젊은 技士車를 타고 갔지 ? 주책바가지가 “ 墓所에서 얼마나 痛哭을 했을까 ? ” 등 등 特定人을 ~주책없는 사람이란 烙印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