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落書 ( 208 ) 내가 center 에 나가고 부터는 갑자기 對人關係의 數爻가 많아졌다 그 中 몆 사람을 보고 眞理란 巨創한 큰 곳이나 아주 작은 日常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實感했다 善人의 境遇~善行을 當然之事로 알고 善行의 痕迹을 남겨 자랑 하지 않고 善을 깨우친 훌륭한 말도 자랑 하지 않고 善한 일은 慣行으로 행하는 사람이 있다 [옛글 援用] ~그 사람은 바로 mrs. 복희다 복희는 가엽고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돕고자 하는 善한 마음의 이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惡한 行爲를 하는 사람을 미워 하는 마음이 강한사람이다 또한 每事가 謙遜하여 남에게 讓步하는 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모든 일에 是是 非非를 가려 올바른 判斷을 하는 이 뒤어난 善한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