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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落書 ( 208 )

~** 落書 ( 208 ) 내가 center 에 나가고 부터는 갑자기 對人關係의 數爻가 많아졌다 그 中 몆 사람을 보고 眞理란 巨創한 큰 곳이나 아주 작은 日常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實感했다 善人의 境遇~善行을 當然之事로 알고 善行의 痕迹을 남겨 자랑 하지 않고 善을 깨우친 훌륭한 말도 자랑 하지 않고 善한 일은 慣行으로 행하는 사람이 있다 [옛글 援用] ~그 사람은 바로 mrs. 복희다 복희는 가엽고 불쌍한 사람을 보면 돕고자 하는 善한 마음의 이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惡한 行爲를 하는 사람을 미워 하는 마음이 강한사람이다 또한 每事가 謙遜하여 남에게 讓步하는 이 많은 사람이다 그리고 모든 일에 是是 非非를 가려 올바른 判斷을 하는 이 뒤어난 善한 사람이다 ..

~**落書 ( 207 )

~** 落書 (207) ~斗肖之人과 같은 나의 짧은 재주와 얕은 度量으로 남을 評한다는 것은 건방진일인지는 모르갰지만 숙맥불변 의 無識한 牧師를 위하여서 타일러서 잘못 하지 않도록 주의를 喚起 시키기 위한 admonish 다. K목사는 最小 限度의 禮節과 分別을 하지못하는 사람이다 그가 B 敎會에 轉入 赴任한자가 이제 겨우 1 년 ? 정도가 經過했다 그가 어디 宣敎師와 副牧師로 빌빌거리다 自體 禮拜堂과 敎育館이 具備된 23 년 된 安定된 교회에 부임해서 老人이나 菁 壯年들에게 자기를 誇示하고 조심성 없이 미친년 널 뛰듯이 덤벙대고 깨춤을 춘다 특히 老人 階層을 無視하고 忌避하여 敎會主日 禮拜 出席도 반가와 하지 않는다 老人들의 교회 출석을 민폐로 생각하기 때문에 노인 管理와 교회차로 Pick up 하기를..

~**落書 (206)

~**落書(206) 내가 다니는 center 의 manager인~Mrs.제니에 대한 指導者로서의 長點을 數次 言及한 바가 있지만 稱讚하고 자랑 할 일이 枚擧의 餘地 없이 많다 敷衍하자만 ~“비 개인 시냇가에 새봄에 돋아나는 버들가지와 같이 가지마다 鮮姸한데 그녀의 마음도 아름답고 하는 일마다 곱다 그것은 先天的으로 하나님이 人間에게 賦與한 祝福이다 하나님은 먼저 그녀가 矜恤한 마음으로 忍耐하고 섬기고 남을 도와주는 일에 기뻐하는 品性을 갖도록 訓練과 試鍊을 통하여 그녀의 人格을 醇化하고 陶冶했다 어느 團體나 機關이나 사람이 主導하는 모든 일에 試行錯誤를 통한 活動을 主導하는 좋은 leader가 되려면 고중고를 겪지 않으면 않된다 옛 글에 ”하늘이 將次 그 사람에게 큰 使命을 주랴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