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199)~養老 保健center에서는 根據없이 center에 떠도는 뜬소문이 亂舞하다 所聞으로 듣고 所聞으로 흘러 보내면 좋건만 그기에다 날개와 꼬리를 달고 붙여 事實인양 脚色하여 그 波長을 생각하지 않고 오른쪽 귀로 들은 말을 왼쪽 사람에게 눈깜짝할 사이에 뻔적 ~石火처럼 전한다 그 迅速함이 駟不及說이다 무슨 말을 들어면 그것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當事者가 當하는 弊害는 조금도 생각지 않고 씨부랑덴다 無知 蒙昧한 輕薄한 態度다 孔子는 말 하기를 길에서 듣고 (center에서) 길에서(center에서) 말하는 것은 德을 버리는 것이라 했고 荀子는 또 勸學篇에서 多言과 傳言을 訓戒하여 “小人輩의 學問은 마음 속에 새겨 두려 하지 않고 귀로 들어가 곧 바로 입으로 튀여나오는 이라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