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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

떠남 (0점) | 隨想의 窓 [수필]정시유 2008-12-15 오후 5:39:21 1000 × 684 - hyesungch.dothome.co.kr 정시유 가는 곳의 목적지가 분명하면 두렵지가 않습니다 애급에서 가나안으로 옮김니다 괴로움이 없는 안락한 곳입니다 광야에서 낙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눈물 골짜기가 기쁨의 동산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땅의 소돔이 시온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흑암이 광명으로 바뀌는 햇 빛 같은 곳입니다 시온의 대로로 황금마차를 타고 갑니다 이 땅의 처소를 하늘나라로 옮기는 것입니다 자주 이사하지 않는 영원한 처소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친구들과 잠시 떠납니다 하늘에 있는 친구들에게 가는 것입니다 외롭지가 않습니다 주님이 보좌에 계십니다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영생복락..

** 坐不重席*

Si Yoo Chung 1시간 · checkmarkcaution-solid ** 坐不重席*좌불중석* *검소와 절약의 한계는 ? ** 정시유 ~^^은 진(晉)나라의 재상으로 있었다 .마당에는 콩과 기장이 자라고 문 밖에는 가시덤불이 무성했다.식사는 두 가지 이상의 반찬을 두지 않고 , 자리는 방석을 깔지 않고, 첩은 비단 옷을 입히지 않았으며 ,말은 곡식을 먹이지 않았다 그리고 외출 할 때는 수레가 따르지 못하게 했다 .이 이 소식을 듣고에게 말했다 .은 그를 비난했다 "이것은 군주께서 주신 작위와 봉록을 버리고 백성들의 환심만 사려는 것이다 ^^,*일설*에는이 상경(上卿)으로 임명 되었을때 이 축하하러 갔다. 집 앞에는 수례를 끄는 말이있었는데 , 곡물을 먹이지 않았다 이 말했다 "당신이 말 두 필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