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110))~세월은 白駒過隙처럼 迅速하게 지나 2022 년의 열렸던 門이 徐徐히 닫히고 送舊布新하는 2023 년 癸卯年의 大路가 활짝 열렸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 한다는 漢字成語로는 "送舊迎新“ 舊官을 보내고 新官을 맞이 한다는 ”送故迎新” 새해를 겸손하고 鄭重하게 祝賀한다는 “恭賀新年” “恭賀新禧”등이 있다 여기에서 눈여겨 볼만한 성어는 “送舊布新”이다 ~말이란 그 뜻이 被動的으로 客觀的인 작용으로 풀이 되는 것이 있다 말의 nuance이란 ~ 어떤 말의 소리, 색조, 感情등에서 基本的인 意味 이외에 문맥에 따라 달리 느껴지는 섬세한 意味의 差異이다 “送舊布新”은 낡은 것을 제거 하고 새로운 것을 건립한다 즉 옛 것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선포 한다는 뜻이다 말이나 글은 내가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