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2

**落書 (118)

落書 (118) 人間關係란 微妙하고 複雜하다 내가 他人에게 아무 잘못도 없는데 ~猜忌/ 嫉妬/ 謀陷/등 ~惡意로 인하여 精神的 苦痛을 받을때가 있다 人間關係의 貸借勘定의 要諦에 의하면 [善은 善으로 갑고 ] [惡은 惡으로 갚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뜻으로 [同値反復主義] [同害報復主義] [同態加刑主義] 가 있다 聖經은 출애급기 21 장 24 절에 “눈에는 눈으로 이는 이로 .....25절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12 절 “사람을 처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그러나 聖經은 善惡의 賃借勘定을 [惡]을 [善]으로 갚기를 원한다 누가복음 6장 27절에 “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의 怨讐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善待하며 ... 28절 ”너희를 詛呪하는 자를 위하여..

**落書 (117)

**落書 (117)~사람은 욕심이 많다 他人과 競爭을 하고 싸워서라도 富貴功名을 先取하기를 원한다 사람은 先發하면 사람을 제압하고 後發하면 制壓을 당한다 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앞서기를 바라고 制壓 당한 쪽에서 오는 그 後遺症은 생각하지 않는다 어느 團體 어느 機關에서도 자기의 有益을 위하여 鷄口牛後라도 되기 위해 泥田鬪狗를 벌린다 세상 富貴榮華는 아침에 떳다 저녁에 지는 해와 같다 아침 이슬 같은 순간을 위하여 耆年의 年老한 분들이 隱退할 시기와 기회를 놓치고 死亡 直前까지 자리에 연연하여 자리를 지키고 人事에 關與하고 會務를 干涉하는 모습은 누가 봐도 厚顔無恥하다 자기가 소원하던 일을 이루었으면 물러나는 것이 원칙이다 功遂身退,는 天之道다 退任은 분명해야 한다 退任 후에도 自己의 사람으로 파당을 만들고..

김기천 장로 장예식 기도 ( 1/ 21/ 2023 )

김기천 장로 천국 환송 예배 1/21/2022 /토 알파와 오매가 되시며/ 仁愛하신 創造의 하나님 고 김기천 장로를 이 땅에 1950년 마지막 해가 가는 12월 31일에 /태어나게 하시고 / 波瀾萬丈한 修羅場과 같은 인생 나그내길을 / 安保하여 지금 까지 어려움 없게 지나게 하여 주시다가 /하나님 께서 攝理 하시고 계획하시고 실시하시는 時間表에 의하여 /모사재인이나 성사재천이라 /大乘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인이~ 이 땅에서 숨 쉬는 세상 呼吸을 끊고/ 다시 천국 백성의 永遠한 숨을 呼吸하게 하시고 /새로운 被造物로 /고통과 사망이 없는 영생의 천국 시민권자로 ~아들 삼고 /고인을 黃金馬車에 태워 太陽 보다 밝고 달빛 보다 玲瓏한 천국을 향하여 출발하게 하시고 고인이 지금 이 시간 / 많은 弔問客을 向하..

기도문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