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김기천 장로 장예식 기도 ( 1/ 21/ 2023 )

chung si yoo 4932 2023. 1. 19. 15:52

김기천 장로 천국 환송 예배 1/21/2022 /토

알파와 오매가 되시며/ 仁愛하신 創造의 하나님

고 김기천 장로를 이 땅에 1950년 마지막 해가 가는  12월 31일에 /태어나게 하시고 / 波瀾萬丈한 修羅場과 같은 인생  나그내길을 / 安保하여 지금 까지 어려움 없게 지나게 하여 주시다가 /하나님 께서 攝理 하시고  계획하시고 실시하시는 時間表에 의하여 /모사재인이나 성사재천이라 /大乘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인이~ 이 땅에서 숨 쉬는 세상 呼吸을 끊고/  다시 천국 백성의 永遠한 숨을 呼吸하게 하시고 /새로운 被造物로 /고통과 사망이 없는 영생의 천국 시민권자로 ~아들 삼고 /고인을  黃金馬車에 태워 太陽 보다 밝고 달빛 보다 玲瓏한 천국을 향하여 출발하게 하시고 고인이 지금 이 시간 / 많은 弔問客을 向하여  ~흰 손수건을 흔들어 作別의 인사를 告하게 하시고 황금으로 鋪裝된 금빛 찬란한 길을 따라 열두 眞珠門을 지나 /黃金城  燦爛한 寶座에 坐定 해 계시는 예수님 품에 안기게 하신 恩惠를 감사 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 같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 離別이란 슬퍼고 苦痛 스러운 것이라 ~저희들은 肉情으로 생각 할 때 / 마음의 슬픔을 떨처 버릴 수가  없습니다 / 주일 마다 같이 예배드리고 손뼉 치고  찬송하며 기도하고 말씀에 은혜 받고 ~ 한상에 둘러 앉아 和氣靄靄하고 團欒하게 /반찬을 나누며 식사를 권하던 때가 어제와 같은데 시간이 갈 대마다 인생무상한 虛無함을 느낌니다 /고인의 端雅한 모습 사랑과 정이 넘치는 부드러운  微笑/ 조용하고 잔잔한 音聲을 생각하면 /벌써 보고 싶고 그리운 정에 눈에서/ 두 줄기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울고 또 울고 / 痛哭을 다해도/ 또 눈물이 흐르고 /눈물을 거두니 또 울음이 터집니다 /울음이 터저 몸부림쳐도 / 또 涕泣과 哀哭은 계속 이어지는데  / 아버지 하나님 무슨 말로 呼訴 하리잇까 / 무슨 말씀을  드리오릿까 / ?  ~가슴이 찢어지고 /  가 마디 마디 떨어저 나가는 / 斷腸의 고통을 ~慰勞의 靈이시여 이 자리에 臨하시어 /~哀悼하는 弔問客과 홀로된 유가족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미망인이 된  김선엽 권사와 아들 김우진군을 / 안아 주시고/ 튼튼한 반석 위에 믿음으로 세우시고/ 눈물과 상처를 / 예수의 權能으로 씻고 다듬어 굳세게 하시고/  하루 빨리 미래의 소망으로 /元氣 百培  발랄하게 원상으로 회복하게 하시고  /천국의 크고 놀라운 平康이 /  沛然히 쏘다지는 소나기와 같이 / 滔滔히 흐르는 長江의 흐름 같이 <充滿> <充滿 >하게 그  슬픈 마음에~ 가득 가득 채워 주시고 安慰하여 주시옵소서 

^^ ~그리고  이 시간 천국 환송 예배를 집례 하시는 김두희목사님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시어 말씀과 순서 절차 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遺漏없이 임하게 하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동의회 기도문   (0)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