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약나무 / Myrrh tree ] * *몰약나무* 조회 : 54 글 정시유 아름다운 슬람미 여인의 유향 보다 진한 님의 사랑하는 침실 품 속에 뿌려진 향낭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님께 드린 그 향기 아 1 :13 마 2 :11 아 3 : 6 출 30 : 23 시 45 : 8 잠 7 : 17 창 37 : 25 요 19 : 39 막 15 : 23 에 2 :12 聖書 隱喩 斷想 2013.06.19
*바람* *바람* 글 정시유 사람의 生命은 바람과 같습니다 迅速히 지나 갑니다 한 번 숨 쉬는 呼吸과 같습니다 멈추게 할 수 가 없습니다 바람은 다시 돌아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날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떠나서 天國 집에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肉體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 聖書 隱喩 斷想 2013.06.19
*競走* **競走** 글 정시유 경주는 상을 받기 위해 달리는 것입니다 달리기만 한다고 상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달음질에는 상을 주는 기준이 있습니다 일등을 해야 상을 받는 것입니다 일등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 합니다 믿음의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체력이 튼튼해야 합.. 聖書 隱喩 斷想 2013.06.19
*長老가 長老 自身에게 말한다 **長老가 長老 自身에게 말한다 ** 글 -정시유 長老의 職分은 매우 尊貴하다 聖經에 나오는 長老는 年長者로서 知慧롭고 德望이 높은 사람으로서 종종 마을이나 部族 國家의 指導者를 뜻하는 政治的인 用語로 使用되기도 했으며 때로는 百姓들을 代表하는 元老院 議員으로서 社會的으로.. 隨想의 窓<隨筆> 2013.06.19
*Mementomori* 매맨토 모리 (0점) | 隨想의 窓 [수필]2008-06-29 오후 1:44:14HTML Document *MEMENTO MORI* [부겐빌레아 꽃그늘에 앉아 ] ~si yoo chung 세상을 향한 窓을 닫았습니다 빛고운 날개를 접었습니다 은퇴자의 일상은 속살이 퇴색한 뒤틀린 風景畵처럼 수척[瘦瘠]합니다 긴 날을 짧게 줄여 청운의 꿈을 안고 砲哮..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독수리<4>* [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독수리 ( 4 ) ~ 어느 독수리의 淸高瓢逸한 독백 사람들은 나를 하늘의 제왕이라고 말합니다 하늘에 사는 모든 우족[羽族]들을 꼼짝 못하게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사나운 용모와 신성 불가침의 위엄과 지칠줄 모르는 강력한 힘으로 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독수리<3>* 블로그 카테고리 : 隨想의 窓 [수필] / 백개씩보기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독수리(3) (0점) | 隨想의 窓 [수필]2008-06-11 오후 5:58:13HTML Document [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독수리 (3) ~어느 독수리의 [淸高瓢逸]한 독백 ~ 계속 나는 범용[凡庸]한 ~ 약삭빠르지 못한 때로는 우둔하리 민큼 타협을 할 ..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독수리<2>*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독수리 (2) ~어느 독수리의 청고표일[淸高瓢逸]한 독백 / 계속 벼랑끝 바위에는 여름 햇볕이 너무나 따가왔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노라고 .... 낮잠도 오지가 않았습니다 접었던 날개를 가볍게 한번 퍼득이고 난 다음 한 그루 큰 소나무 그늘 아래로 엉금 엉금..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독수리<1>* 一千分 중 一秒의 지헤 독수리(1) (0점) | 隨想의 窓 [수필]2008-06-05 오후 9:36:34HTML Document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독수리 ( 1 ) ~ 어느 독수리의 청고표일[淸高瓢逸]한 독백 나는 험한 산 정상을 높이 날다 큰 바위 위에 앉아 있습니다 이제 불혹[不惑]의 나이가 되였습다 거울을 보니 어느듯 .. 隨想의 窓<隨筆> 2013.06.18
*물<4>* [ 一千分 중 一秒의 지혜 ] 물 < 4 > 책에는 두가지의 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눈으로 읽는 책과 마음으로 읽는 책이라 했습니다 눈으로 얻어지는 지식은 눈으로 읽는 책이요 마음에 얻어지는 지식은 마음으로 읽는 책이라 했습니다 눈으로 책을 읽을 때는 겉모습만 보기 쉬워지고 마음.. 隨想의 窓<隨筆>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