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59) 나이가 90 세의 중반을 넘어서니 자녀 손들이 나의 健康의 安危 중 특히 자동차 사고의 危險을 걱정하고 염려하여 자동차 운전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나는 아직 운전을 抛棄하기가 어렵다 그 원인은 주일날 교회 에배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물론 대다수의 老人들은 가정에서 映像으로 예배를 드리고도 恩惠를 받는다 그러나 나는 나는 한 평생 교회에 출석하여 설교자와 대면 예배를 통하여 恩惠를 받아 왔다 아내도 마찬가지다 . 그래서 暫時 중단 했던 자동차 운전을 8 월 2 째 주일부터 운전하기로 했다 내가 섬기는 B교회는 교회 버스를 구입 운행하기로 했으나 그 기간이 늦어저 소형 승용차로 노약자들을 Pick up 하기 때문에 자기 승차 차례가 돌아올때까지 통상 2~3 시간이 소요 된다 그래서 생각해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