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落書(59)

chung si yoo 4932 2022. 8. 22. 18:52

落書(59) 나이가 90 세의 중반을 넘어서니 자녀 손들이 나의 健康의 安危 중 특히 자동차 사고의 危險을 걱정하고 염려하여 자동차 운전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나는 아직 운전을 抛棄하기가 어렵다 그 원인은 주일날 교회 에배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물론 대다수의 老人들은 가정에서 映像으로 예배를 드리고도 恩惠를 받는다 그러나 나는 나는 한 평생 교회에 출석하여 설교자와 대면 예배를 통하여 恩惠를 받아 왔다 아내도 마찬가지다 . 그래서 暫時 중단 했던 자동차 운전을 8 월 2 째 주일부터 운전하기로 했다 내가 섬기는 B교회는 교회 버스를 구입 운행하기로 했으나 그 기간이 늦어저 소형 승용차로 노약자들을 Pick up 하기 때문에 자기 승차 차례가  돌아올때까지 통상 2~3 시간이 소요 된다 그래서 생각해 낸 아이디아가 <<自力更生>>이다 즉 남에게 의지 하지 않고 오직 나의 능력과 意志로 跳躍하여 克服하는 것으로 생각을 굳혔다

    양 사언[陽 士彦]의 << 泰山雖考是亦>>이 나의  motto 이다

泰山雖考是亦山

태산이 비록 높지만 이 또한 뫼이러니

登登不己有何難

오르고 오르면 이미 어려움이 있지 아니한데

世人不肯勞身力

세상 사람이 몸을 힘써 노력하지 아니하고

只道山高不可攀

다만 산길이 높다고 오르려 하지 않는 구려

요는 挑戰이다 ~ 일상 생활의 受苦와 苦惱와 생과 사에 대한 重層的 事物의 穩全한 판단과 ~당면한 病苦와 孤獨과 슬픔을 脫皮하기 위하여도 <<自力更生>>이 필요 하다

却說하고

자동차를 운전 해보니 너무나 편리하다 시간이 절약 된다 좌석 공간이 넓어 안락하다 同乘者를 의식 하지 않는다 속도 조절 및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다 로칼에서 마음대로 주차 음식을 사 먹을 수도 있고 용무도 볼 수 있고 휴식도 취 할 수가 있다

 

 다시 도전하라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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