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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139)

~**落書 (139) ~그리고 房의 장식과 소장품을 稱讚하고 鑑賞하며 재미나게 구경하고 나오는 우리들에게 “또 ~다시 할아버지 / 할머니가 오시면 문을 2~3 번을 반복(反復)개폐(開閉)하고 소장품(所藏品)을 부연(敷衍)설명 하기가 번거로우니 노력절감(努力節減)의 경제원칙(經濟原則)에 따라 지금부터 이방을 출입 금지 합니다 ”~말하고는 도화지(圖畵紙)에 출입금지한다고 이라고 굵은 靑色 Sign pen으로 대서특필(大書特筆)하여 게시(揭示)했다 얼마나 天眞爛漫한 미국식 발상인지 신기하고 귀여웠다 Living room 에서도 주위를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단순한 衝動과 欲求에 따라 방에서 蹴球공을 TV를 향해 힘껏 차고 목표로한 Target 에 잘 맞지 않으면 세 번 네 번이라도 차서 的中시카는 것을 ..

~**落書 (138)

~** 落書 (138) 갑자기 생각나는 나의 일상(日常)의 넋두리 수기(手記)인 落書다 내 이웃 친구나 아는 사람들은 나와 비하여 자녀 수가 많다 내가 나이가 젊을 때~ 1950 년대는 그 때도 산아제한을 할 때인지라 ~나는 2 남 1 녀의 자녀를 낳았다 주변에서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가족계획을 했었다고 부러움과 칭찬을 받았다 그렇다고 내가 잘 했다고 자랑하고 우쭐댈 수가 없었다 당시는 가족 자랑은 팔불출(八不出)의 하나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바보같은 젊잖지 못한 사람들이 독백(獨白)이라고 규정하고 사람들은 업신여기고 비하(卑下)했기 때문이다 자녀 셋을 양육하면서 부자(父子)간의 효와 섬김의 상하 관계보다 형제간의 횡적인 사랑의 유대(紐帶)관계 형성에 치중했서 가르첬다 요지(要旨)는 ~형제는 서로 ..

~**落書 (137)

~落書 (137) 韓非子는 중국 戰國時代 말기의 法治主義者로 ,漢나라의 貴 族의 아들로 BC 280 년에 出生했으나 言語 障碍 (말더듬)로 官階에 登用되지 못했다. 漢나라가 危急할 때 王께 救國의 忠言을 上訴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때 그가 답답한 心情을 抑制 할 길이 없어 著述한 冊이 다. 秦始皇帝는 이 책을 읽고 韓非子를 迎入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 할 정도로 寵愛했으나 荀子밑에서 함께 공부했던 이사의 讒訴와 謀陷으로 BC 233 넌에 목숨을 잃었다. 韓非子는 荀子의 弟子로 性惡說을 주장하여 本性이 惡한 인간을 法으로 嚴格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却說하고 그의 深奧한 人生의 삶의 知慧가 담긴 名言/ 名句/는 修羅場과 같은 인생의 삶의 現場에서 溫良하고 平和로운 삷을 志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