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의 出典과 故事[天衣無縫] (0점) | 言語의 出典과 故事 | 2010-05-29 오전 9:29:26 |
名言의 出典과 故事
*天衣無縫* 천의 무봉
SIYOO CHUNG
천의무봉[天衣無縫]이란 하늘의 직녀가 입은 옷은 바느질 자국이 없다는 뜻으로
사물에 흠이 없는 완전한 것을 가리키며
시문[詩文]그림[繪畵]등이 자연 스럽고 주밀[周密]완미[完美]하여 매우 잘 된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말의 出典은 영괴록[靈怪錄]에서 비롯합니다
한여름 곽한[郭翰]이 더위를 피해 뜰로 나와 평상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하늘 한 모통이에서 무엇인가가 훨 훨 내려왔습니다 도대체 저게 무엇일까 ?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니 아름다운 여인이였습니다 곽한[郭翰]은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당신은 대체 누구십니까 ? 여자거 대답했습니다 저는 하늘에 사는 직녀[織女]입니다 곽한이 가까이 다가가 보니 아주 가볍고 부드러운 직녀의 옷에는 아무리 보아도 꿰맨 바느질 자국이 없었습니다 옷을 만드는데 가위질도 하지 않고 바느질도 하지 않았다면 천을 짤떄 옷 모양 그대로 짜야 된다 곽한은 의아하여~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직녀는 당연하다는 듯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희들이 입는 옷[天衣]은 원래 바늘이나 실을 쓰지 않습니다
*原文參考
唐朝女皇武則天掌權的時期,有一個叫郭翰的御史,他年輕英俊、博聞強識、能言善辯、足智多謀而且很會斷案,那些貪贓枉法者都逃不過他的掌心。 盛暑的一天晚上,明月當空,他正躺在自家庭院的竹床上乘涼,這時忽然一股清風襲來,風中帶著淡淡的花香,花香漸漸變得濃郁。郭翰覺得奇怪,仰天一看,只見一個仙女從天上飄然而至。只見這女子生得明豔絕代,光彩照人,穿著青色薄綢衣服,拖著白色的羅紗帔肩,飄然來到郭翰面前,郭翰大驚,連忙整理衣巾,下床跪拜參見。女子微微一笑,說:「我是天上的織女呀。」 郭翰仔細觀察,發現織女的衣服連一條衣縫也沒有,就問她為什麼,織女就對郭翰說:「天上的衣服本來就不是用針線縫的,自然就不會有針腳的痕跡呀。」 天衣无缝--成语故事---在线成语词典天衣无缝 (tiān yī wú fèng) 古时候,有个叫郭翰的先生,他能诗善画,性格诙谐,...天衣无缝的意思是:神话传说,仙女的衣服没有衣缝。 比喻事物周密完善,找不出什么毛病。 相关成语 天衣无缝 无缝天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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