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 落書 ( 32 )

chung si yoo 4932 2022. 4. 12. 18:35

金요일은 車 사고<事故>를 당하고 事故를 냈습니다 車 brake 고장으로 남의 차를 추돌<追突>했습니다 車를 towing car 에 실어 견인<牽引>하고나니 우울하고 답답하고 화가 났습니다 내일은 형제 친목<親睦>모임이 있고 다음 날은 주일 날이라 꼭 교회에 가야하는데 ~車가 없으니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내의 표정은 근심이 가득찬 얼굴로 낙심<落心>이되는 모양입니다 나는 사고의 situation이 불가항력<不可抗力>이였다는 것을 설명하고 빌립보서 4;4절 말씀과 잠언 17:22절의 말씀으로 위로 했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10%의 걱정과 근심을 이기는 사람은 10%의 기쁨을 얻을 것이요 50%의 기쁨을 얻은 사람은 50%의 말씀의 良藥을 얻을 것이요 100%전체를 하나님 의지하고 기뻐하면 100%의 행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고 빌립보서 4:6-7절의 말씀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하나님 말씀으로 아내의 同意를 구했습니다

역경<逆境>을 이기는 길은 감사요 감사하는 꽃밭에는 근심의 씨가 자랄 수 없으며 감사의 價値는 최고의 재산이요 건강이요 행복이라 그러니 ~“눈물을 흘리지 말라 화내지 말라 이해하라” (Do not weep; do not wax ; indignant. understand. <-Baruch Sppinoza > 그리고 感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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