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29)내가 어릴때 아버님(先親)이 나의~人性을 眞 반 弄 반으로 평가하고 呵呵大笑하셨다 너는 겁 없는 놈 멧돼지 같이 씩씩대고 猪突的이며 溫柔함과 寬裕하는 품성이 모자라 이기적으로 수 틀리면 남과 다투고 그 대가리로 박치기나 하고 싸움질로 동무들의 코 피탈이나 내고 自行自止 ~天方地軸으로 설치고 다니니 장래 무슨 일을 할 것인가 ? 걱정이다 하시며 내린 결론이 “너는 성품이 거칠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니 나의 후계자로 목사는 않되고 하나님께 열심이 기도하여 돈을 많이 벌어 장로가 되어 교회를 섬기라”고 말씀 하셨다 말이 씨앗이 된다고 형님은 아버님의 기도로 목사가 되고 나는 되지 못했다 그런데 미국에 이민 온 후 신학교 졸업장으로 장사를 하는 K 목사가 나를 찾아왔다 내가 신학교 졸업장과 목사 안수증을 $***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목회를 하는 N목사 B목사를 거론했다 웃겨도 한참 웃기는 이야기다 나는 一言之下로 拒絶한 것이다 아버님의 말씀이 생각 나서다 N 목사는 백양복 백 구두에 일등석 비행기를 타고 목사님 ! 박사님 ! 호칭이 없으면 전화도 받지 얺았다 寒心한 현실이다 漫談도 이런 漫談은 없다 却說하고 코로나 사태 후 니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사랑에 빚진 분들이다 고맙게 생각하는 분은 내가 섬기는 교회 최목사 내외다 그리고 권희락 딸 그리고 Lissa 다 최목사와 희락이의 事例는 몆 차례 言及한 바 있어 생략하고 Lissa의 事例다 Lissa는 아침 6 시 반이면 매일 우리 집을 방문한다 Asea를 2 컵 마시게 하고 Renu 28로 환부를 塗布 마사지를 하고 Teloyouth 丸藥을 복용하게하고 칼슘 바이타민 딸기 부루배리 사과 등 각종 堅果를 믹사에 갈아 쥬스로 飮料로 마시게 한다 아침 식사를 같이하고 아내의 목욕을 돕고 머리를 美粧하고 집안 구석 구석을 청소하고 집에 갈 시간인대도 가지 않고 아들 幽宅(묘소)에 같이 간다고 한다 내가 보행이 자유롭지 못하니 돕겠다는 것이다 근근이 달래서 집에 보냈는데 잠시 후 또 Home Depa에 왔다 獻花하는 꽃 사는 것을 돕겠다는 것이다
Lissa 는 나와 아내의 길을 인도하는 지팡이고 嚮導다 그리고 炎天 酷暑에 시원한 扇風機다 ~집에 돌아오니 또 安否를 묻는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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