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落書 ( 26 )

chung si yoo 4932 2022. 3. 18. 17:19

**落書 (26) ~LISSA가 아침 일찍 조금 늦게 도착히겠다는 카카오톡을 보내왔다 6 시 20 분이다 그런데 10 분 후에 도착했다 “연락을 안해도 되는데 ”~하니까 “기다리실까봐 했다”고 한다 오늘은 네가 쉬는 날인데 쉬라고 했더니 우리 노부부가 눈에 밟혀 오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다 Lissa는 평소에 부부 사이가 너무 좋아 주위의 羨望의 대상이 되었다 한다 사랑하는 남편과의 서약인 “그대의 손을 부여 잡고 ”만남과 헤어짐을 함께 하자고“ 그대와 언약했지 ~내 그대의 손을 부여잡고 죽도록 함께 하겠노라” <死生契闊 與子成說 執子執手 與子偕老>하고 盟誓한 ~夫君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내고 참을 수 없는 슬픔에 잠겨 있을때 우리 부부의 `90세 圈 ,老衰한 모습에 憐愍을 느껴 슬픔의 代謝로 우리를 사랑하는 것 같다 어떻든 사랑 받는 우리는 고맙다 .Lissa는 매일 아침 6시 반이면 현관 문을 열고 들어와 첫 번째 하는 일이 服藥이다 ASEA REDOX(산화 세포 환원 세포시그낭링 보충)물약을 작은 컵에 2 컵씩 마시게 하고 조금 후 TELYOUTH(회춘 콤플렉스곤 복합제)를 4 알씩 먹게하고 딸기 사과 부루배리 기타 견과류 다수를 갈아 쥬스를 만들어 한 컵씩 마시게하고 早飯을 먹게한다 그리고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로 굼금증과 스트래스를 풀어준다 나는 지금까지 代替醫學이나 藥品은 별로 신용하지는 않았는데 LISSA의 誠心으로 勸誘한 藥品을 몆칠간 服用했는데 나의 持病인 腿 靜脈 潰瘍으로 滲出液이 줄고 傷處부위가 아물어 治癒되어가는 중이라 奇蹟을 보는 것 같다 아내의 看護도 지극하여 조금도 疎忽하거나 躊躇함이 없다 LISSA는 만병의 대 의사 되신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다 

'隨想의 窓<隨筆>'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落書 ( 29 )  (0) 2022.03.27
**落書 ( 27 )  (0) 2022.03.22
**哭者( 17 )  (0) 2022.03.15
***落書 ( 25 )  (0) 2022.03.12
**落書 (24)  (0)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