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의 出典과 故事[毛遂自薦] (0점) | | 2010-06-18 오전 3:28:23 |
名言의 出典과 故事
*모수자천[毛遂自薦]*
SIYOO CHUNG
모수자천[毛遂自薦]이란 모수가 스스로를 천거했다는 말로
재주가 있는데도 추천해 주는 사람이 없어 기다리다 못해
스스로 자청해서 자기를 추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 염치없이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을 비웃어 쓰는 꼉우도 있습니다
이 말의 출전은 사기[史記]평원군 열전 [卷七六.平原君虞卿列傳]에서 비롯합니다
조[趙]나라가 진[秦]나라의 침략을 받아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조[趙]의 재상인 평원군[平原君]은 초(楚)나라에 구원군을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가기로 하고는19 명을 선발했으나 나머지 한 명은~ 채울 사람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저를 함께 데랴가 주십시오" 하고 자청하였습니다
평원군은, 송곳이 부대자루에 있는 것과 같아서 그 뛰어남이 저절로 드러난 법인데 당신의 이름은 들어보지 못했소.
"나를 부대 속에 넣어 주기만 하면 끝만이 아니라
20명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동행하는 19 명은 그의 뻔뻔함을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진나라에 도착하자 모수[毛遂]의 당당한 변설과 태도로
초왕[楚王]은 모수[毛遂]의 설득을 수용하여 구원병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原文및 典故說明 [參考資料] 參考資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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