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 落書 (174)

chung si yoo 4932 2023. 7. 29. 06:26

~** 落書 (174) ~욕<辱>을 무더기로 부끄러움도 없이  아무 거리낌 없이 마구 욕사발<辱沙鉢>을 퍼붓는 사람이 있다 욕<辱>의 내용<內容>은 더럽고 추잡<醜雜>한 ~“똥물에 튀겨<fry> 죽일 놈 ” “썩어 뒤질 놈” “사지를 갈기 갈기 찢어 죽일 놈>”과 또한 성적<性的>으로 인체의 음부를 침밷고 모욕<侮辱>하는 쌍욕<雙辱>으로 ~ "씨발놈 / 시발 / 씨발년/ “ fuck " "Fuck you/ ”좆까고 ” “ 좆깐다” “/ 등 ~추악<醜惡>한 추욕<醜辱>이 있고 남을 비하<卑下>하고 업신여기고 헐뜯고 저주<詛呪>하는 ~” 개새끼 “ ”미친놈“ / 미친년 ” / “벼락맞아 죽을 놈" "급살<急煞>할놈“ ”역마살<驛馬煞>이 붙은놈 “”육시<戮屍>할놈“ ”병신 같은놈“ ”망할놈의 새끼“ 등 ~모욕을 주는 훼욕<毁辱>도 많다 그런데 이런 몰염치<沒廉恥>한 욕설이 생기는 까닭은 무었일까 ? 자만<自慢>과 ~잘난 체하는 교만<驕慢>과 겸손<謙遜.>함을 모르는 비정상적인 오만<傲慢>이다 세상은 온통 자기의 세상이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없다는 방자한 생각 때문이다 옛 시인은 강산<江山>은 주인<主人>이고 사람은 손님이라 했다 ” ~“강산은 만고의 주인이고 사람은 왔다 가는 백년의 손님이라 세상의 모든 일은 거문고에 실어 보내고 인생의 숱한 일도 한 잔 술로 달래세 “ <江山萬古主 人物百年賓 世事琴三尺 生涯酒一盃>라 했는데 우리는 술이 아니고 겸손<謙遜>과 정직<正直>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간다면 무슨 욕설<辱說>이 그렇게 과다<過多>하게 나오겠는가 인생을 초조<焦燥>하고 욕되게 살지 말고 우유불박<優遊不迫>하게 정직<正直>하게 사는 것이다 영국 리언<俚言>에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라 일주일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라 한달을 행복하려면 車를 사라 일년을 행복하려면 집을 사라 평생을 행복하려면 정직을 사라 “고 했다 좋은 말이다 환란과 근심 걱정이 많은 세상에서 치욕<恥辱>되게 살지않는 방법은 매리<罵詈>가 없는 축복<祝福>이다

흔히들 말하는 가운데 ~“인내는 분노를 이기고 ” “선은 악을 이기고” “ 은혜는 인색한 마음을 이기고 ”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 는 선<善>의 잠언<箴言>이 있고 생각나는 대로 축복<祝福>의 성경 구절<句節>을 인용<引用>하면~

“그 노여움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 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 <시펀 30:5>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 전서 9:8> “내 아들아 들어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잠언 4:10> “”우리에게 우리날 계수함을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어리로다 ~어찌 내가 세상을 원망하고 사람을 욕<辱>할 수 있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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