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落書 (158)

chung si yoo 4932 2023. 6. 17. 19:18

~**落書(158) ~소극적인 사람은 현실에 안주하여 하는 일이 느슨 하고 느리다 반면 적극적인 사람은 현실을 벗어나고자 일 마다 힘을 보태고 도약 <跳躍> leap 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한다 그러니 ~그냥 일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당 할 수 없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즐겨서 일하는 사람을 당 할 수 없고 즐겨서 일하는 사람은 미쳐서 일하는 사람을 당 할 수 없다 그러니 나이가 임종에 다다르면 정상적인 성품을 가진 노인이라면 일에 미칠 수가 있다 무엇인가 자손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자서전<自敍傳>도 쓰고  잠언<箴言>과 교훈도 남기기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죽기 전에 미친듯 文集을 만드는 친구도 있다 나도 이제는 나이가 90 세를 넘었서니 합연장서 < 溘然長逝>~ 할 나이가 되고 기거동작<起居動作>행주좌와 <行住坐臥>~가 불편해 졌어도 그래도 오래 살든 세상에 미련이 남아 “개똥에 굴러도 이 세상이 좋았다”는 와분세락 <臥糞世樂>의 아쉬움에 홀연<忽然>히 탐익< 貪溺>하여~ 죽음에 다달아 생각 나는 것은 ~ 나의 신앙 생활이다

내가 한 평생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잘 못한 과오와 죄가 허다<許多>하게 많아 매거<枚擧> 할 수 없다 지금 회고하면 처소와 장면마다 알게 모르게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검토<檢討> 반성 해 보면 나의 신앙생활의 하자<瑕疵>를 cover 할 수 없다

앞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미래지향적<未來 志向的>인  신조<信條>로 **~

1. 매일 마음의 거울과 대면 한다

언어 사용

내가 한 말에 실수는 없었는가 ?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으며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하는 사람 이다 ” <知者不言. 言者不知>

겸손한 언행 <和氣光 同其塵 >

2. 먼저 인사하는 습관

성도의 교제

“인사를 먼저 한다 “

”성도의 본이 된다 “< 率先垂範 .兄弟有效 >

3. 성수주일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안식의 날이요 예배의 날이다

“개인적인 일이나 행사를 하지 않는다 ”

“은혜 받는 날이다 ”

<先公後私 可得恩惠 >

"생명수가 강물처름 솟아난다"

<噴出生命之江水>

"성령 충만>

<聖靈充滿>

4. 성도의 교제

사랑이다

“바다는 어떤 물도 사양 하지 않는다 “

“신분과 나이에도 상관 없이 대 한다

<海水讓水 一視同人>

5. 성도간 화목

믿음이다

어진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仁者無敵 >

섭섭 할 때 그 사람의 처지를 생각 한다 <易地思之>

6. 목사와의 관계

기도 한다

“부족한 것을 채워 준다 “ <採長補短 >

“ 목사의 하는 일에 협조 한다 <相好協助>

“목사의 명예를 올려 준다 ” <含守質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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