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141) 날이 가고 해가 가고 나이가 가니 확실히 활동 무대가 좁아지고 생각하는 영역이 자기 중심이 되고 運身의 폭이 줄어진다 젊을 때는 한때 敎育者로써 국가 발전 부흥에 대한 정치 경제 문화의 개선과 暢達에 대한 청사진도 그려보고 국민 각자가 思想적인 葛藤을 緩和하고 道德的인 생활의 향상을 위하여 孝/와 友愛와 /이웃 사랑의/ 愛他的인 정신을 鼓吹하고 한 만족간 이념 대립으로 미워하는 사상적인 葛藤을 緩和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謙遜과 寬容과 남을 섬기는 奉仕精神을 昻揚하여 理念이 다른 左 / 右 / 對立과 鬪爭을 終熄하고 서로가 하나로 團合하여 大乘的인 견지에서 和睦하며, ~ 首都圈이나 海外나 地方 어느 곳에나 활동 장소에 拘碍받고 制限 하는 일 없이 廣範圍하게 일했다 그런데 이제 내 나이 90 세를 넘기고 보니 모두가 突兀한 荊棘이요 장애물이다 그리고 事事件件 干涉 받는 기분이다 지난 주일날 교회에 갔더니 H 장로가 揶揄의 말투로 “슈퍼맨 장로님 ! 오늘도 직접 운전하고 오셨어요 ? 그러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차를 패기처분 하세요 운전은 民弊입니다”라고 말한다 그의 말이 나와 아내 정권사의 안전을 위한 진심어린 助言 같기도 하지만 그 底意가 ~듣기에 따라 어디인가 侮蔑을 당하는 기분이다 신자로써 과실이 있으면 敎會에서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고 잘 못이 있으면 교회 출입에 制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2000 년 3 월 7 일 서문장로교회와 늘 사랑교회가 合倂하고 명칭을 B 장로교회로 再創立한 후 나와 아내는 2000 년부터 출석한 창립 교인이다 나와 아내는 母胎 信仰人으로 ~ 信仰 信條의 目標를 정해놓고 ~우리는 주를 믿고 / 섬기고 / 사랑하고 / 주님을 대접하고 남을 待接하기에 부족하지만 渾身의 힘을 다해 行할 것을 念頭에 두고 重點的으로 祈禱하며 사명을 다하기를 소원하고 있다 그런데 H 장로는 혼자의 생각인지 남의 使嗾를 받았는지 결론은 한마디로 연장자 노약자는 교회에서는 民弊 니 교회에 출석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價値觀 / 信念 / 判斷 / 따위에 附合하는 생각에만 부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思考方式으로 偏向된 myside bias<自己 中心的 歪曲> 잘 못된 견해의 소유자다 .
하나님은 성경대로 사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기도하는 중 생각나는 聖句는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그러니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속으로 자신을 반성해 보아야 한다 <見不賢而內自省也>그리고 잘못을 고치거든 뉘우치거나 아까와 말라 <改過母悔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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