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 (132) 생각나는대로 붓가는대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아무 논리적인 사고도 없이 호흡을 했다 숨을 내밷는 일상적인 가벼운 마음으로 꺽죽거리며 落書를 시작한 회수가 어언 (132) 회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쓸만한 끈쩍 끈쩍한 건덩이가 많다 나와 가장 밀접한 내 주변의 이야기들이니 말이다 ~쓰고 또 쓰도 가물음에 솟아나는 샘물과 같다. 하기야 근 1 세기의 縮尺된 岩盤에서 스며나는 것이니 말이다 한국에서는 우리 가정이 大邱지역에서 살았고 나는 대구 대명동에서 태어났다 1930 년 초반에 아버지는 일본 선교사로 선교지인 도요하시<豊橋>교회를 목회하고 있었다
이 사진은 선교지 알본에서 처음 교회 예배당을 開拓 創立 할 때~李明稙 牧師를 강사로 모시고 도요하시<豊橋> 聖潔敎會에서 第 一回 부흥회 사진이다
좌석 좌측 첫째 아버지 <鄭禧燮牧師> 둘째 <李明稙牧師> 셋째 <金景萬牧師> 나는 아버지에게 안겨 있고 형은 이목사님 우측에 서 있다 어머니 <李点男師母>는 밑에서 셋째줄 우측 두 번째에 서 있고 그 아래 우측 첫째 신짱<信喜>이 서 있고 아랫줄 다섯째 <時澤 > 이 앉아 있고 9째에 내 손꼽 친구 미요짱<美姚>이 서 있다 좌측 서 있는 분 <鄭亨燮長老~당시 執事> 금촌 아지매, 복녀누나, 등은 기억 할 수 있는데 ,金在勳執事 내외 ,박희원집사 내외<음대 출신으로 박집사는 태너고 부인은 당시 피아노가 없어 주일날 올갠 반주를 했다 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사진에서는 얼굴을 찾을 수가 앖다 (~어릴때의 기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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