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書(213)~내게는 생각 할수록 고마운 사람이 많다 나는 拙文에다 表現力이 부족하여 感謝하는 마음의 正鵠을 찔러 기쁨을 적어 相對便에 전하지 못했다 옛글에 刻鵠類鶩~따오기를 그리려 했으나 結果的으로 표현력이 부족하여 집오리를 그렸다는 故事와 같이 감사하는 마음이 核心의 邊方을 빙글 빙글 돌아 曖昧 모호한 感謝를 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지금도 역시 筆力의 부족함으로 차라리 말로 나타내기는 쉬워도 文筆로 쓰기는 어렵다 去頭截尾하고 ~내가 노인 보건 center 에 등록한 후 對人關係의 幅과 숫자가 늘었다 약 100 명에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로 利害得失이 달라졌다 剛而自矜한 사람이나 溫良柔順한 사람이나 交際하는데는 ~누가 말하기를 人間關係의 法則이 있다고 했다 첫째 문을 두둘리는 법칙이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