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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 77 )

`**落書( 77) ~며늘아기 南美가 2 주 전부터 가족인 나와 아내를 식사 초대한다고 전화해 왔습니다 "아버님 그동안 病患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시고 어머니는 아버지 간호 하시노라고 역시 식사를 잘 하지 못하여 몸이 많이 衰弱하셨으니 兩位分의 榮養 補充을 위하여 제가 모시겠다"는 電話였습니다 우리는 며느리의 待接을 받는 食事 招待도 고마웠습니다만~ 食事 문제는 노년 건강에 重且大한 문제라 우리 부부는 매주 營養式 食單을 작성하여 늘 식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탄수화물/과~ 지방/과~ 단백질/과 ~비타민/~을 適宜 配合하여 攝取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양보충을 위한 식사 초대를 받는 것 보다 그 마음이 더 고마웠습니다 ~南美의 사랑이 아름다웠습니다 ~ 그 사랑이 고마왔습니다 ~오늘 식..

**落書 ( 76)

**落書 (76) 병불염사란 한자 成語가 있다 韓非子의 책에도 ~“전쟁터의 兵陣間에는 詐僞를 不厭한다 ” “詐欺”나 “詐僞‘나~ 모두가 사람을 속이는 것으로 거짓에는 틀림이 없다 敵을 잡아 먹느냐 ? 敵에게 잡아 먹히느냐 한는 進退兩難의 갈림길에서 살기 위하여 사용하는 計策은 불염사~속임수를 사용 하는 것이다 ~事業을 할 때나~ 會衆을 통솔 할 때나 ~공동체 회의에서나 심지어 國會議員이나 大統領에 출마 할 때도 政見 發表 때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감언이설로 포장하여 밥먹듯 한다 그 이유는 單 한가지 當選을 위함이다 전쟁에서도 倫理나 道德은 뒷전이다 오로지 勝利 ~勝利만을 위함이다 「晉나라 文公이 楚나라와 전쟁을 시작 하기 전 구범, 호언)을 불러 묻기를 . “초나라와 전쟁을 하려고 하는데 초나라는 병력이..

~** 落書 (75)

**落書 (75) ~나는 어릴 때 부터 욕심이 좀 많았던 모양이라 先親께서 야고보서 1:15절의 말씀으로 욕인생악하면 악성생사한다고 훈계 하시고 자기 일에만 잘 되기를 懇求하지 말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라 고 자주 敎訓하셨습니다 장성하면서 준정한 기도 와 관홍뇌락한 도량을 가지고 인생을 살기로 목표는 세웠으나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陶冶된 人格과 品性을 지니지 못하고 自行自之 할 때가 많았습니다 ~칠십이 종심 소욕 불유거라고 孔子는 말 했으나 나는 칠십일때 ~내가 하고싶은 대로 言動을 했고 ~정해진 규범이나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恒茶飯事로 행하면서 90의 나이 까지 왔습니다 그 동안 지금 까지 살아온 나의 人生行路를 뒤돌아보며 때로는 반성하고 가끔 後悔하는 일들도 많운대 아직 미련하게도 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