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落書 (71)

chung si yoo 4932 2022. 9. 23. 15:51

**落書 (71) Lissa 가 2주간이나 covina  pandemic으로 치료를 받다가 covid-19 test에 negative 판정을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Lissa의 생각은 일반적인 사람이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이나 판단력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과 달랐다 일반적인 commmon sense(共感覺)가 아니다 covid -19 가 猖獗할 때 백신 에방 주사를 맞기를 우리가 권했으나" 자기는 면역성 보조 식품을 매일 먹고 있으니 주사를 않맞아도 된다"는 것이다 식품 회사의 선전에 眩惑되어 건전한 상식적 판단을 못한 것이다 ~빗나간 판단을 한 것이다 common sense는 보통= 常識=으로 飜譯되어 있다. 때로는 簡單한 상식,~ 곧 있을 수 있는 생각으로 ~때로는 건전한 상식 ~곧 balance가 잡힌 成人이 생각하는 것으로 받아 드려지고 있다. 어떻든 ~常識은 전문적인 지식 과 學知와 비교가 된다 前者에 있으서는 보다 表面的인 知識이고 후자에 있어서는 經驗이 뒷받침 되어서 사물의 모든 측면을 考慮한 知識이라고 생각 한다 그런데 영국적인 common sense는 영국인 자신이 말한 古典的인 例로서 18 세기의 영국의 철학자 shaftesbury의 다음과 갘은 설명이 있다 “common sense란 , 공공의 福利와 共通의 이익에 대한 思慮(sense) /공동체와 사회에 대한 사랑/ , 자연적인 감정 /사람다운 마음,/ 親切, /인류공통의 權利에 있어서 정당한 감각/에서 由來 할 수 있도록  하는~丁寧한 태도 ”등이다

오늘은 Lissa가 정상적인 행동을 했다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선 common sense다 우리 두 사람을 車에 태워서 오전 중에 병원에 갔다 ~출발 전 환자의 불편함을 미리 알고 내 샤츠의 단추를 체워주고 신발도 신겨주고 지팡이도 챙기고, 손을 잡아 내 步行을 도왔다 식사 시간에는 내가 먹을 煮醬麵을 먹기 좋게 가위로 짜르고 알맞게 소스로 비비고 포크와 스픈까지도 가지고 와서 食事를 먹기 좋게 도왔다 common cense는 일반적인 慣行이 아니다 상식을 뛰어 넘는 사랑의 配慮와 행동이다 ~耆老의 연장자를 섬기고 병약한 환자를 돕는 憐愍한 마음과 봉사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우리의 =常識=이 되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

山上垂訓은 우리가 志向하는 最上의 金科玉條이며 common cense의 模範的인 교과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을 뵙게 될 것이다/.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馬太福音 5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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