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孝行)<10>老萊者 綵舞
老萊者娛親
siyoo chung
노래자<老萊子>,동주(東周)춘추 시기<春秋時期>
초국<楚國> 은사<隱士>。
노래자(老萊者)는~
춘추시대 초(楚)나라의 은사(隱士)로 효성이 지극하여
맛있는 음식으로 양친을 공양 했습니다.
나이 칠십에 스스로 아직 늙지 않았다고 말 하며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
항상 오색 색동옷을 입고 아기처럼 부모님 곁에서
춤을 추며 재롱을 떨었다고 합니다
또한 물그릇을 들고 마루에 올라가다가 일부러 미끄러지자~
그대로 땅에 엎드려져서 어린 아기처럼 소리를 내어 울었다고 합니다
이 광경을 보고 부모님은 크게 웃었다고 합니다
周老萊子,至孝,奉二親,極其甘脆,行年七十,言不稱老。
常著五色斑斕之衣,為嬰兒戲于親側。
又嘗取水上堂,詐跌臥地,作嬰兒啼,以娛親意。
白話
老萊子,(東周)春秋時期楚國隱士。
他孝順父母,盡揀美味供奉雙親,70歲尚不言老,
常穿著五色彩衣,手持撥浪鼓如小孩子般戲耍,以博父母開懷。
一次為雙親送水,假裝摔倒,躺在地上學小孩子哭,逗二老開懷大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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