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想의 窓<隨筆>

王祥剖冰

chung si yoo 4932 2018. 9. 22. 10:44

                    


잉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孝行<8> 왕상부빙 (王祥剖冰)


                        부빙득리(剖冰得鯉)왕상지효(王祥之孝)

                                                                       siyoo chung


왕상( 王祥)은~

중국의 서진시대 낭야군 기현이라는 곳에 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극한 효자였지만 불행히도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어쩔 수 없이 계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계모가 항상 그에게 무자비하게 구박하였고,

항상 아버지와의 관계를 이간질하여

마침내 아버지로부터도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지극한 마음으로 생부와 계모를 섬겼습니다.

몹시 추운 어느날 계모는 왕상에게 신선한 생선이 먹고 싶다고 말 했습니다 .

왕상은 어머니를 위하여 물고기를 구하려고 강으로 나갔습니다,

강은 날이 추워서 꽁꽁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얼음을 깰만한 도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왕상은 자신의 체온으로 얼음을 녹여 보려고.

얼음위에 옷을 벗고 누웠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잉어 두 마리가 얼음위로 뛰어올라왔습니다.

왕상은 그 잉어를 집으로 가지고 돌아와 요리하여 어머니께 드리고 효도를 다했습니다.

마침내 왕상의 효심에 감동한 계모는  그후 왕상과 대하매 ,

모자가 서로 화락했다고 했습니다.......  

 

참고

在《搜神記.王祥剖冰》故事說道,王祥早年喪母,繼母對他很壞。有回,母親想吃鯉魚,

但外頭冰天雪地的,沒辦法釣魚捕魚。於是呢,王祥脫下外衣,然後他……

拿了一把斧頭,敲破河冰,於是就有兩條鯉魚自動跳出,讓他帶回家向後母盡孝,

煮來吃掉了。王祥孝心,感動繼母,其後這對母子相處和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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