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言의 出典과 故事
춘망 << 春望 >>
杜甫
國破山河在
城春草木深
感時花 濺淚
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
家書低萬金
渾欲不勝簪
국파산하재
성춘초목심
감시화천루
한별조경심
봉화연삼월
가서저만금
백두소경단
혼욕부승잠
시성 < 詩聖 >
<<杜甫石刻像 淸代 >> 두보 석각상 청대
정 시유 역
나라가 망하니 산과 강만 남아 있고
성 <城 >안은 봄인데
풀과 나무만 깊었도다
시절을 애상< 哀傷>히 여기여
꽃도 눈물을 뿌리고
이별을 한스럽게 슬퍼하나니
새<鳥>마저도 마음을 놀라게 하는구나
전쟁의 봉화는 석달을 이었으니
고향의 집 소식은
만금<萬金>보다 값지도다
걱정으로 흰머리를 긁으니 또 더욱 짧아져
비녀를 이기지 못 할 것 같구나
시성 < 詩聖 >
<<杜甫草當碑亭 >> 두보 초당 비정
두보 ( 杜甫 ) ~ < 712 ~ 770 >
당 ( 唐 ) 현종 때의 시인
字는 자미 ( 子美 )
號는 소능 (少陵 )
중국 하남성 궁현 ( 河南省) 출생
서사시에 뛰여남
시의 형식이 엄정하고 句法에
변화가 많다
시풍은 섬세하고 인자하며 敦厚하다
도덕적
현실적
평민적
현실적이다
애국 에족심이 강하고
국가관이 확고하다
두보의 나이 46세 때 장안 ( 長安 )에서 지음
오언율시 < 五言律詩 >
人口에 膾炙되는 유명한 시
중요 작품 ~<< 北征>> << 秋興 >> <<三吏三別 >>......
다수
시성< 詩聖 >두보의 詩意를 그린 ~
<< 단원 김 홍도 ( 175 ~ ? )>>의 두보시의 신선도 << 杜甫詩意神仙圖 >>
~ 글은 << 飮酒八仙歌 >>의 제일 앞 부분 "" 知章은 南方 水國인
吳나라 출생으로, 배만 타고 다녔기에 승마에는 익숙지 않았다
술에 만취하여 말을 타면 엉덩이가 놓이지 않아 몸이 흔들 흔들 하는 것이
마치 배를 탄 것과 같이 위험하다 눈은 몽롱하여 희미하게 앞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길가의 우물에 빠져들어가도 알지를 못하고 물속에서 곤히
잠자고 있을 것이다 ""
~知章騎馬似乘船 眼花落井水底眠 .
국립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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