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落烏啼霜滿天 (0점) | 名言의 出典과 故事 정시유 | 2007-06-09 오전 11:21:47 | |
<蘇州>
<< 楓橋夜泊 >>
*풍교야박 *
張繼
月落烏啼霜滿天
江楓漁火對愁眠
姑蘇城外寒山寺
夜半鐘聲到客船
밤은 깊어 가는데
달은 지고
까마귀 울어
서리의 기운은
하늘에 가득 하구나
창문을 열고
바라보노라니
강기슭의 단풍
고기잡이 배<漁船>의
깜박거리는 등불이
서로 마주하여
여수<旅愁>로
더욱 시름 겨워
잠 못 이루게 하는데
여기 고소성<姑蘇城> 밖
한산사<寒山寺>에
한밤의 시각을 알리는
종소리가
객선<客船>에 까지
들려오는구나.....
張繼 < 720 ?_780 ? >
中唐의 시인
姑蘇城~강소성 蘇州市 楓橋 ~소주 西郊, 운하의 石橋
江楓 ~강 기슭의 단풍으로 풀이 되고 있으나
~최근 소주성 밖의 한산사 부근에는 江村橋와
楓橋가 있다는 설이 있다
그렇다면 이 배는 두 다리 사이에서 정박한 것이 된다
寒山寺 ~蘇州城 西郊 약 6km 지점인 楓橋鎭에 있다
이 절은 南북朝<4 ~6세기 >에 창건 됨
당초 妙利普明塔院으로 호칭 되였다가
唐代<618 ~907>에 고승인 寒山과 拾得< 生沒年未詳>
이 살았다 한산사<寒山寺>는 한산<寒山>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한산사 본당의 양측 당<堂>에는 오백라한과 한산.습득
의 塑像이 있다 境內에는 明代의 문인 文徵明 ~
<1470~1559>과 淸의 학자 愈월<1821 ~1906>의
시비가 있다
소주< <蘇州 >>
장 계 << 張繼 >> 中唐의 시 인 < 720 ? ~ 780 ? >
<< 愈월 >> 의 각석<刻石> 시비 <詩碑> 淸의 學者 <1821 ~1906 >
<< 楓橋城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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